2018.07.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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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기 시의원의‘기운 팍’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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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홍제천의 봄 > 박운기 시의원의‘기운 팍’동네방네
왜 서대문은 정체됐고 그 대안은 무엇인가?
도심과 접근성 높던 서대문, 베드타운 강점 사라져 주거지와 산...
서울 서북권의 중심지였던 서대문이 이제 은평·마포구보다 뒤처지는 것 같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을 자주 만나게 된다. 한때 최고의 상권이었던 신촌과 이대가 홍대에 밀리고  친구를 만나기 위해 연신내와 구파발로 나강 한다. 합정역을 비롯한 마포의 주요 주거...
나쁜 어른의 반성문
나는 10대 청소년에 대한 고민이 별로 없었다. 20대로 성장한 딸과 아들이 있지만 솔직히 돈 벌어서 밥 먹이고 학교 보내면 되는 거라고 생각했다. 중년이 된 친구들이 「아빠의 무관심」이 자녀...
홍제천의 완벽한 복원을 꿈꾸다
홍제동, 홍은사거리 일대는 서북권의 중심지로서 내부순환로가 지나고 있고 은평구와 고양시, 일산 일대의 주민들이 통일로를 타고 도심으로 진입하는 길목이다. 또한 버스중앙차로와 지하철이 ...
베이비붐 세대의 화려한 부활을 꿈꾸며
한국전쟁 이후 1955년부터 1963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우리는 베이비붐세대라고 부른다. 해방 이후 전쟁을 거치며 혼란스러운 시기를 지나 평화가 도래하면서 당시의 처녀총각들이 대거 결혼...
서울시의 자치구 예산지원 스토리
서울시에서 자치구로의 예산지원의 대표적인 것이 바로 시 보조사업이다. 시 보조사업은 「서울특별시 외의 자가 행하는 사무 또는 사업에 대한 시가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거나 재정상의 보조를...
자치구 재정이 위험하다
어느덧 10년이 흘러 기억이 흐릿하겠지만 2008년 금융위기는 세계경제를 크게 위축시켰다. 우리는 1997년 외환위기를 통해 이미 한번 쓴 맛을 보았기에 상대적인 체감도는 낮았지만 2008년 위기...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마치고
작년 9월부터 맡은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직을 마무리 했다.2년 임기인 다른 상임위원장과 달리 예결위원장은 1년만 직책을 맡을 수 있다. 서울시 예산을 다루는 막강한 권한을 가지고 ...
노동과 환경의 연대, 낯설지만 가야할 길
지난 봄 우리는 미세먼지로 생명의 기본인 호흡에 어려움을 겪었다. 발생원인을 두고 중국, 경유차, 석탄화력발전소 등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미세먼지는 결국 무언가를 만들고 일을 하는 과정에...
내 이웃에 밥하는 아줌마가 산다
얼마 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에 따르면 교육공무직원, 비정규직 강사, 파견·용역 근로자와 기간제 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구의역사고 1주기에 부쳐1987년 청년이 2017년 청년에게
1987년 22살의 청년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 대학을 떠나 공장에 들어갔다. 당시 공장이 처음이었던 20대는 간단한 기계조작법만 배우고 바로 작업에 투입되었다. 당연히 안...
우리 지역의 청년탕평책
서대문을 다니다보면 지역이 참 넓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에 각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과 특색도 나타난다. 특히, 청년의 렌즈로 지역을 살펴보면 서대문 대부분의 동네가 주로 주거지...
청년에게 대안이 되는 동네 만들기
우리 서대문구는 20-39세 청년인구가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한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8번째로 청년인구비율이 높은 자치구다. 인구의 1/3이 청년인데 이들의 삶은, 살림살이...
내가 겪은 오늘날 청년들의 생존기
>>  장면1 1년살이를 아시나요?지금 시의회에는 날 도와주는 30대 후배 녀석이 있다. 2016년에 1년 계약직으로 채용되어서 작년 한해를 잘 넘기고 올해도 재계약을 할 수 있었다. 재...
형제 없는 시대, 형제애 넘치는 한국 민주주의를 꿈꾸자
우리는 대통령 탄핵 이후 촛불을 거쳐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목도하고 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며 한국 민주주의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대선결과를 보며 한 가지 걱정이 생겼다...
‘미스터 홍제천’의 동네방네 4 /
지난 호까지 우리 동네의 자연을 어떻게 지키고 보존할 것인지를 다뤘다면 이제는 지역의 사람살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을 청춘이라는 싱그러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요즘 청...
‘미스터 홍제천’의 동네방네 3
혹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운동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는지 궁금하다. 한국어로 국민신탁운동이라고 풀이되는 이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자연 및 문화유산 지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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