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3.31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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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터새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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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사람들 신문 800호’ 여러분 덕분입니다
보물같은 공간에서 취재원과 함께한 시간, 감사합니다
코로나 19로 우울한 나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개학연기를 마냥 좋아하던 꼬맹이들도 3번째 연기된 개학일에 친구들을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힘겨워합니다. 학교가 문을 열면 새 마음으로 봄을 맞으려던 학교앞 문구점과 분식집, 졸업과 입학을 맞아 새상품을 준비...
우리에겐 회복탄력성이 있다
「코로나 19」 확진자가 23일 현재 600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이에 심각성을 인지하고 「위기」단계에서 「심각」으로 단계를 상향했다.유치원 및 초중고등학교의 개학도 3월 9일까지 일주일간 연기됐고, 앞으로 2~3...
민심은 알고 있다
「서쪽 정상 부근에는 표범의 사체가 말라 얼어붙어 있었다. 그 높은 곳에서 표범이 무엇을 찾고 있었는지는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헤밍웨이의 킬로만자로의 눈 도입부다.소설 속에서 표범이 무엇을 쫓아 산 정상...
창간 26주년을 맞으며
인터넷과 개인 휴대전화의 보편화로 종이신문의 설자리가 줄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그렇다면, 앞으로 종이신문은 사라질 것인가? 에 대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더군다나 작은 지역신문들...
창간 25주년을 맞으며
1993년 11월은 서대문사람들신문사가 창간한 달이지만, 같은해 7월 신문 창간을 위한 사무실은 남가좌동에 문을 연 상태였습니다. 보증금 작은 전대 사무실에 책상 3개와 의자 3개를 준비하고, ...
제멋대로 지방의회 해외연수
8대 서대문구의회가 개원한지 한달 여가 지났다. 8대 의회 초선의원으로 당선된 여야 의원들은 해외업무시찰을 두고 세비로는 임기동안 절대 가지 않겠다는 선언을 일찌감치 하는가 하면, 업무시찰의 찬반에 대한 주...
아동폭력, 온 마을이 관심가져야 보인다
지난주 퇴근 길에 우연히 연희동 한 골목길에서 열한살쯤 되어 보이는 아이와 아이 엄마를 목격했다.아이 엄마는 인적이 드믄 골목길에서 아이를 혼내고 있었는데 모습이 약간 이상했다. 보통의 엄마들이 아이를 혼낼...
창간 24주년을 맞으며
주민이 진정한 국가의 주인이되는 자치시대를 염원하며 93년 창간한 서대문사람들이 벌써 24년이 됐습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온전한 자치제가 시행되지 못하면서 지방의회와 지역언론의 역...
‘공감 능력’ 뛰어난 지도자가 필요하다
역사속에 「혼군」으로 손꼽히는 왕 선조는 1592년(임진년 선조 25년) 4월 28일 신립장군이 탄금대 전투애서 패배하자 수도 서울을 버리고 의주로 도망을 친다. 명나라를 신봉했던 것으로 알려진 선조는 왜군에 패배...
창간 23주년을 맞으며
우리국민 대다수는 무척이나 화가 나 있습니다. 제가 청년기를 겪으며 80년대에 체감했던 울분을 그대로 담고 있는 것이 요즘 사람들의 모습이라고 느낍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단지 세월이 흘...
청소년 꿈 꺾는 ‘학폭위’개정 시급
얼마전 관내 학 중학교에서는 학교폭력자치위원회(학폭위)가 열렸다.회부 안건은 「쌍방 폭행」이었다. 사안만 들으면 무시무시하지만 그러나 내면을 들여다 보면 우리가 청소년기에 흔히 겪었던 사건에 불과하다.졸...
송중기, 조용필도 안티팬은 있다
지난 227회 임시회에서는7대 의회 들어 가장 큰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했다.국가재정법 제89조는 추경의 편성요건으로 전쟁, 대규모 재해발생, 경기침체, 대량실업, 남북관계의 변화 등 대내외적 여건의 중대...
청소년, 행복할 권리 있다
아침 8시 30분을 막 넘긴 시간.이미 교문 지각시각을 넘긴 한 남학생이 학교쪽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음을 옮긴다. 교복 단추는 열려있고, 발걸음엔 기운이 없다. 두 눈 역시 퉁퉁 부어 어제 밤 늦게까지 제대로 잠을...
면피행정, 구상권 때문인가?
지난 2015년 12월 예스에이피엠 관리사업단의 요청으로 지하 2층의 에스컬레이터 철거를 허가한 서대문구가 위법 사실을 적발했음에도 현재까지도 이에대한 대책 마련을 미루며 면피용 행정을 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
젠트리피케이션, 내몰리는 상인들
지난달 25일 신촌에서는 새롭게 신촌을 정비해 장사도 잘되고, 주민도 행복하고, 학생들도 즐거운 신촌을 만들자는 주민협의체의 첫 회의가 진행됐다. 4년간 100억원이라는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만큼 앞으로는 연세...
창간 22주년을 맞으며
<바보이반>이라는 동화를 좋아해 몇 번이고 반복해 읽은 유년시절의 기억이 떠오릅니다. 지금은 모든 내용을 확실하게 기억하지 못하지만 악마들의 방해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일만을 묵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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