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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7월 31일 (화) 10:52 [제 522 호]
취재 뒷 이야기 성북구 ‘우리가 손해보는 느낌’ 뼈있는 농담

문석진 구청장 앞서가는 성북구 정책에 ‘부러운 시선’
서대문은 독립문 기념품, 성북구는 사회적 기업 제품 선물

△성북구가 선물로 증정한 오리지날 그린컵
지난 25일 성북구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서대문구 문석진 구청장은 성북구가 진행중인 다양한 정책에 부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성북구청의 관계자가 농담삼아 말하긴 했지만 『손해보는 느낌』이라고 말한 대목도 이같은 구청장 부러움의 한 단면이다.

특히 이날 협약을 통한 교류가 공적서비스 향상과 자치구 간 새로운 협치모델이 되길 모두가 염원했으며 양쪽 구에서 준비한 기념선물을 교환하는 자리에서 성북구는 히든카드를 제시했다.
서대문구가 서대문형무소 책갈피와 독립문 액세서리를 선물한 데 대해 성북구는 준비한 선물은 성북구 사회적 기업인 에코 준에서 제작한 오리지날 그린컵이 었기 때문이다.

그린컵은 옥수수를 소재로 만든 친환경컵으로 포장지와 포장포대 등을 활용해 실용과 친환경 미학을 충족한 제품으로 세계 3대 디자인어워드인 독일 웨드닷에서 수상까지 한 놀라운 선물이었다.
같은 자리에 참석한 서대문구 관계공무원들도 모두 이 에코컵에 관심을 집중했다. 개당 가격만 1만8000원에 달한다는 그린컵은 우수 인적자원 발굴과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서만 만들어낼 수 있는 제품임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자부심을 갖고 설명하는 김영배 구청장과 성북구 국과장들의 인사말에서도 이곳에서 보기 힘든 열정과 당당한 소신이 느껴졌다.
한편, 성북구 김영배 구청장은 조손,한부모 가정 등 소외됐지만 기초수급을 받지 못하는 주민 즉, 틈새계층을 위한 우리 구 복지정책사업인 「100가정 보듬기사업의」 대상자 발굴 및 결연방법에 큰 관심을 보였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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