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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6월 11일 (화) 18:01 [제 939 호]
사업비 늘어난 가재울도서관 연내 착공, 2027년 개관 한다

김용일 시의원, “변경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최선 다해 지원”

△올해안에 착공해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게 될 시립 가재울 도서관의 조감도.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 30일 의원연구실에서 손선희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시설과장 및 관련 공무원으로부터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사업의 변경된 공유재산관리계획의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일정을 논의했다.

 변경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르면, 도서관의 연면적은 기존 9,003.1㎡에서 9,109.1㎡로 확장되며, 건물 층수는 지하 1층~지상 4층에서 지하 1층~지상 5층으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사업비도 기존 338억2700만원에서 479억4200만원으로 약 41.7% 증가하게 된다.

손선희 문화시설과장은 『도서관의 기능을 더욱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2022년에 도서관 조성 변경계획을 수립하였고, 이후 타당성조사 및 공유재산 재심의를 완료한 상태이며, 변경된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다가올 서울시의회 324회 정례회 안건으로 상정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용일 시의원은 『변경계획에 따라 도서관이 조성된다면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풍부한 문화적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하며 『이번 서울시의회 정례회에서 해당 안건이 무탈하게 통과될 수 있도록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손선희 문화시설과장은 『공유재산관리계획이 통과된다면, 올해 8월 시공사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2024년 하반기에 공사를 시작하여 2027년에 도서관을 개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그동안 여러 차례 도서관 착공이 지연된 만큼 가능한 모든 변수를 대비하여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추진해달라』고 당부한 뒤, 『시의원으로서 꾸준히 챙기며 도서관이 계획대로 개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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