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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대 국회의원 선거(4.10), 지방의원 보궐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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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08일 (월) 17:17 [제 933 호]
총선 코 앞, 서대문 대표할 새 지도자 선택 초읽기

후보별 주요공약 경의선 지하화, 서부경전철 조속추진
더불민주당-정권 심판론, 국민의힘-서대문 변화론 맞서
사전 투표 4월 5일~6일 각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해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유권자 세대에 배달된 후보별 선거공보 표지들이다.
4월 10일 22대국회의원을 뽑는 국회의원 선거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선거관리위원회는 각 후보들의 공약이 담긴 선거공보를 유권자세대에 전달하고 투표용지를 점검하는 등 투표를 위해 준비중이다.
후보별 공약은 약간의 차이들이 있지만, 더불어민주당은 정권심판론을, 국민의 힘은 서대문의 새로운 변화를 주장하며 주민들을 만나 고 있다.
공보를 통해 본 각 후보들의 주요공약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새로운 후보의 등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서대문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은 변호사 출신의 김동아 후보와, 국민의 힘 2선의원인 이영호 후보 , 국민의 힘 구의원으로 활동했던 지역출신의 이경선 후보가 개혁신당으로 출마하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김동아 후보의 중점 공약은 ▲통일로 교통체계 개선 ▲노후 주거 재개발, 재건축 신속 추진 ▲초등 돌봄 전학년 확대 ▲지역화폐 인센티브 환원 ▲경로당 주5일 점심제공▲학교체육시설 일과 전 후 개방 확대 ▲주거비 지원 및 청년주택 공급 확대 ▲안심 귀갓길 및 동행서비스 확대 등이다.
김동아후보는 법무법인 태평양 출신의 11년차 변호사로 20대에 민주당 대선캠프에서 활동해 온 경험으로 현장의 이야기를 접목해 서대문을 위해 활동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국민의 힘 이용호 후보는  ▲ 아빠휴가(배우자 출산휴가) 1개월 유급 의무화 ▲간병비 부담 국가 책임 강화 ▲노년기 특화 국가 검진 체계 개선 ▲대학생근로장학금 확대, 주거장학금 신설 ▲이자소득세 면제되는 재형저축 재도입 ▲ 사이버 범죄 수사 전문 인력 대폭 증원 및 전담 기구 설치 추진 ▲청년자립준비 학교 도입▲강북 최고의 명문고등학교 신설 등 공약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경의선 지하화 1등 추진, 재개발 신속추진, 홍제균형발전촉진지구 서북권 랜드마크 조성 등도 지역공약으로 발표했다.

서대문 3선 구의원으로 첫 국회의원에 도전하는 개혁신당 이경선 후보는 공보를 통해 『나를 제외한 모든 후보들이 서대문구에 연고도 없고, 이해도도 없는 후보들이다. 여기저기 떠도는 철새들만 철새 도래지처럼 서대문갑에 모아놓았다』면서 지역을 가장 잘아는 후보임을 어필했다.
대표 공약으로는 ▲통일로 교통체증 완화 ▲마을버스 특별법 입법을 통한 마을버스 배차 간격 단축 ▲공공기숙사 도입 ▲경의선 지하화 공론화 위원회 추진 ▲돈의문 마을을 모델로 서울시가 유진상가 및  매입 후 공원화 ▲24시간 소아청소년과 병원 설립 및 의료진 확충 ▲지원 체계 마련 ▲주택  탄소배출권 거래제 활성화 등을 약속했다.

서대문을 지역은 2선 의원인 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과 외교부장관출신의 4선의원인 국민의힘 박진 의원이 맞붙는 빅매치가 펼쳐진다.
정권심판론을 가장 큰 이슈로 부각시키고 있는 김영호 국회의원은 서대문지역 유권자들에게 『앞으로 3년 견딜만 하시겠냐』는 화두를 던진다.
가장 큰 공약으로는 ▲내부순환로 단계적 지하화 ▲경의·중앙선 철도 지하화 추진 ▲24시간 서대문형 달빛 어린이병원 지정과 함께 ▲서부경전철 신속 착공 ▲강북횡단선 착공을 통한 강남북 균형발전 ▲서대문시립도서관 착공 ▲좌원상가 재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  ▲홍연2교사거리-응암오거리 상급 교통정체 해소를 위한 일부 구간 지하차도 건립 등을  약속했다.

국민의 힘 박진 후보는 「중앙정부-서울시청-서대문구청-국회」를 한데 묶어 서대문 발전을 위한 「사륜구동 프로젝트」를 즉각 가동하겠다고 약속했다.
주요공약으로는  ▲서부경전철 조속 착공 및 역사 출구 주민의견 반영 ▲강북횡단선 적극 추진 후 간호대역 신설 ▲내부순환 급행 전용 철도 추진 및 가재울 뉴타운 환승 연결 ▲경의선-가좌DMC구간 완전한 지하화 ▲공공이 주도하는 미래교육 발전특구 조성 ▲유진상가 인왕시장 랜드마크 복합개발 추진 및 트렌드 복합몰 유치 ▲상암동 연결도로 신설 및 종상향 ▲어르신 전용 공공 목욕탕 신설 등을 약속했다.                

<옥현영 기자>
< 총선 후보자 비교도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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