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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3월 04일 (월) 18:09 [제 929 호]
홍은새마을금고, 널리 은혜로운 금고로 성장

창립 50주년 맞은 정기총회 통해 자산 3165억원 금고 보고
뱅크런 사태속 꾸준한 성장, 2년연속 경영평가 대상수상

△홍은새마을금고 50기 정기총회 모습.
△홍은새마을금고의 정용래이사장(왼쪽)과 최용진 상근이사(오른쪽)
올해로 창립 50주년을 맞은 홍은새마을금고가 2024년 정기총회를 열고 회원들과 만나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2월 15일 금고 강당에서 진행된 정기총회를 통해 홍은새마을금고는 2023년말 결산 결과 전국 1290개 금고중 상위권을 차지했을 뿐 아니라 서울시 240개 새마을금고 중 가장 수익이 많이 난 금고로 평가 받았다고 보고했다. 

이런 성장속에 총 자산 3165억원의 금고로 발돋움한 홍은새마을금고는 연체율 0.9%, 당기순이익 40억원이라는 성과를 내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영평가 대상을 수상했다.

정용래 이사장은 총회를 통해 『이같은 성장은 임원과 직원, 금고를 아껴주시는 회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결과물』이라면서 『경영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자신감으로 금고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격려를 부탁하며, 앞으로도 회원을 위한 복지사업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인사했다.

이어 주요 업무보고에 나선 전문경영인 최용진 상근이사는 『지난 22년과 23년 117억원이라는자산이 증가하는 금고로 성장했다. 뱅크런 악재속에서도 홍은새마을금고에 대한 신뢰를 쌓아온 회원들의 도움으로 흔들림 없는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는 감사를 전했다. 이어 『다른 금고의 경우 6000억원의 자산이 빠지는 등 위기를 겪었으나 홍은새마을금고는 총 자산 순이익률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가 권고한 평균 0.5%를 훨씬 상회하고 있으며 BIS자기자본비율은 국제결제은행이 제시한 8%의 2배에 이른다』고 보고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역의 대표 우수 서민금융기관 답게 임직원간의 화합과 구성원의 업무가 조화롭게 이뤄져 금고 성장의 밑거름이 됐다. 그 결과로 지난해 88개 서울금고가 손실을 본 데 반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했고, 외부감사에서도 가장 안전한 금고로 평가를 받았다.

지난 2000년 1월 홍은1동 새마을금고와 합병하면서 홍은1동 지점이 문을 열었고, 같은해 2월 홍은동 새마을금고에서 지난해 홍은새마을금고로 명칭을 변경, 보다 성장하는 금고로 발돋움 해나가고 있다.
한편 이날 총회를 통해 홍은새마을금고는 홍은1동에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200만원을 전달하며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에도 힘을 보탰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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