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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6일 (화) 20:01 [제 928 호]
송주범 예비후보 사무실 개소, 공식행사 없는 간담회로 진행

교통인프라 확충·도시재생산업, 두가지 공약 제시
다양한 정치인맥과 경험, 경륜 ‘서대문 해결사’자신

△지난 3일 진행된 사무실 개소식에서 송주범 예비후보가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에게 자신의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서대문구을지역 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주범 예비후보(민선 7기·8기 서울시 정무부시장)가 지난 3일 남가좌동에 소재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 개소식은 「주민을 우선한다는 취지에 따라 딱딱한 공식행사를 모두 생략하고 「주민들과의 대화와 소통」을 가지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개소식에 참석한 주민들과 송 예비후보는  대화를 통해 다양한 지역 현안에 대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송 예비후보는 『지역주민과의  만남은 하루로 끝나는 것인 아니라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며 소통정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서울시 정무부시장 지낸 송 예비후보는 서울시가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동행‧매력특별시 서울」 정책 등을 주도한 「정책통」이다. 이 과정을 통해 정부 부처는 물론 국회를 방문, 서울시 정책을 설명하고 필요한 협력을 얻어 냈다. 정부 요로와 국회에 탄탄한 인맥을 구축한 송예비후보는 LG 디스플레이와 포스코 건설 인프라 사업부 등 대기업 상임고문 및 자문역을 거치며 기업가로서의 리더십도 갖추었다. 

인적 인프라와 탁월한 경험, 경륜은 송 예비후보의 정치적 자산으로 손색이 없다. 새로운 서대문, 도약하는 서대문을 만들 수 있는 핵심 가치이기도 하다. 송 예비후보는 『지금까지 쌓아온 정치자산을 바탕으로, 서대문 해결사역을 수행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송 예비후보는 서대문의 미래비전을 실천하기 위해 가장 우선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로 「교통과 주거환경」을 꼽았다. 도심과 가장 가깝지만 실질적으로 먼 서대문의 교통 인프라 확충과, 도심재생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이 새로운 서대문의 이미지를 창출하는 지름길이라는 주장이다. 특히 강북횡단선, 서부경전철 건설 등 교통 인프라 개선이 새로운 서대문의 시작이자 미래비전이라고 강조했다. 
송 예비후보는 서대문이 다른 지역에 비해 낙후된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한다. 「멈춘 서대문」이라는 선거 슬로건을 만든 이유다. 멈춘 서대문이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역할을 주도하겠다는 것이 이번 선거 출마 배경이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는 정양석 전 국회의원, 오신환 전 서울시정무부시장, 박마루 복지TV대표 등을 포함해 이성헌 서대문구청장과 서대문지역 주요 인사들, 서대문구민, 각종 관내 단체 및 재개발·재건축 주요 인사들, 그리고 송주범 예비후보가 평소 친교를 맺어온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 등 500여 명의 주민이 찾아 필승을 기원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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