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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11일 (월) 21:57 [제 922 호]
행정사무감사 FOCUS/관용차량 사고율 많고, 보상금액 높아 주의 필요

이진삼 의원, 행정사무감사 통해 관용차량 빈번한 사고지적
박진우 의원, 불법 무단주차, 주민피해 대책 마련도 요구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의원이 관용차량의 사고와 높은 보상금에 대해 주의를 요구했다.
2023년 서대문구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관용차량에 대한 잦은 사고율과 높은 보상금액에 대한 지적이 나왔다.
서대문구의회 이진삼 의원(천연, 충현,북아현,신촌동)은 행정지원과를 상대로한 감사에서 『관용차량의 빈번한 사고에 대해 자료를 봤다. 올해 좋아졌는데 아직도 사고율과 보상금액이 많이 나가고 있다. 이 부분에 대해 소관부서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나?』라고 질의했다.

지난 5년간 서대문구 관용차량 사고율은 2019년 30건, 2020년 40건, 2021년 19건에서 2022년 32건, 23년 24건 등이다.
보상금액 역시 2019년 1억2615만3000원, 2020년 4407만6000원, 2021년 3665만5000원, 2022년 7070만3000원, 올해 9월까지 4715만7000원으로 집계됐다.
공용차량의 사고건수가 가장 많은 과로는 청소행정과 41회, 동주민센터 27회, 푸른도시과 23회, 행정지원과 17회로 나타났다.

지적에 대해 행정지원과는 『푸른도시과의 경우 산길운전 여러 조건에 따라 사고가 난다. 초보자들에게는 주의조치를 해서 차량사고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진삼 의원은 『사고현황 파악을 했는데 대형사고들이 발생이 많다. 청소행정과 푸른도시과 등 평상시 도로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산길, 골목길 사고가 많아.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쉽다. 소관부서에서는 교육을 통해서 사고율을 줄여주길 바란다. 또 초보운전자의 경우 숙련기간을 거칠때까지는 차를 맡기지 말아야 한다.』면서 『기초의원이라 동네를 다니고 있다. 주민들이 관용차량인데 서대문구 마크를 달고 난폭운전을 하느냐는 민원이 있다.』고 지적했다.

박진우 의원은 관용차량의 불법 주차문제에 대해서도 시정을 요청했다.
박 의원은 『서대문구 마크나 찾동이차라는 이름을 달고 차량 통행을 못하도록 주차가 돼 있어 10분가까이 차량 운행이 안됐다』면서 『전체적으로 점검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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