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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월) 18:48 [제 919 호]
김용일 시의원, 「연세로 일대 복합개발사업」 제안

연세대~ 신촌역 연세로 지상·지하에 청년창업문화공간 조성
“청년활동 중심지 강점 살려 서울 균형발전 도움될 것”

△지난 30일 서울시 균형발전본부에서 주최한 ‘서북·동북권 균형발전 방안 토론회’ 참석하여 발언 중인 김용일 서울시의원(왼쪽에서 첫 번째)
김용일 시의원(국민의힘, 서대문구4)은 지난달 30일 「서북·동북권 균형발전 방안 토론회」에 참석하여 서대문구 「연세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사업」이 서울의 균형발전적 측면에서 꼭 추진해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 2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서울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서북·동북권의 도시경쟁력을 성장시킬 지역별 「신성장 거점사업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토론회에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용일 시의원을 비롯하여 박영한 시의원, 허훈 시의원, 이병도 시의원 등이 참석하였으며,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및 서북권·동북권 자치구 관련부서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각 자치구에서 구상하고 있는 신성장 거점 발굴사업에 대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김용일 시의원이 지역구인 서대문구에서 제안한 「연세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사업」은 연세대학교와 신촌역(2호선)을 연결하는 연세로 일대에 지상·지하 공간을 입체복합개발해 청년창업문화공간 및 신촌의 정체성을 담은 문화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 의원은 『부도심에서 지역중심으로 위상이 격하되고 있는 신촌일대 활성화를 위하여 「연세로 일대 입체복합개발사업」이 신성장거점 사업으로 꼭 추진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연세로 일대는 청년 유동인구가 많고 청년 활동의 중심지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라며 『복합개발이 이루어진다면 연세로 일대가 더욱 활성화되어 서울의 균형발전적 측면에서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울시 균형발전본부 등 관련부서 관계자들에게 『서대문구의 사업 추진의지와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관련 사업을 적극 검토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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