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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월) 18:42 [제 919 호]
홍제천 폭포, 서대문 홍제폭포로 이름바꾼다

도심 속 힐링 명소 각광, 다양한 이름 단일화 해
날씨 생방송 등 방송사 인기 캐스팅 장소로 큰 사랑

△ 새 이름을 얻은 「서대문 홍제폭포」 전경
서대문을 관통해 흐르는 홍제천변 폭포가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도심 속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는 구청 인근의 폭포 이름을 「서대문 홍제폭포」로 새롭게 명명했다.
그간 홍제천 폭포, 홍제동 폭포, 홍제 인공폭포, 홍제천 인공폭포 등으로 다양하게 불렸지만 이제 공식 명칭을 갖게 됐다. 구는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와 선호도 조사, 자체 심사 등을 거쳐 새 이름을 정했다.

「서대문 홍제폭포」는 2011년 조성됐으며 높이 25m, 폭 60m 규모로 자연미를 잘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계절의 변화에 따라 청량감을 주는 시원한 폭포 물줄기로, 장관을 선사하는 거대한 빙벽으로, 안산과 인접해 있어 봄꽃 및 가을 단풍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광으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또한 각 방송사가 진행하는 날씨 생방송 리포트의 단골 배경으로도 사계절 인기를 모으고 있다.

특히 올 들어 서대문구가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을 통해 폭포 건너편으로 수변 카페와 야외 테라스, 작은도서관을 조성하고 각종 공연도 개최하면서 핫플레이스(인기 명소)로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매월 이곳을 찾는 5만 명 이상의 남녀노소 시민들은 편하게 앉아 폭포를 감상하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긴다.

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이 공간이 폭포를 가만히 바라보며 멍하게 있는 소위 「폭포멍」의 명소로 급부상하며 외국인 관광객들도 찾고 있다.
나아가 폭포 인근의 「안산 자락길」과 올해 8월 개장한 「안산 황톳길」까지 연계해 즐기는 시민들도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
ⓒ sdm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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