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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08일 (수) 19:45 [제 918 호]
농구로 다져온 우정 ‘제112회 중화민국 농구대회’

8개팀 토너먼트로 실력 겨뤄, 동대문무역팀 우승

△쌍십절을 전후해 열어온 제112회 중화민국농구대회에 참석한 선수들과 내빈들의 기념촬영 모습.
사단법인 한성화교협회가 쌍십절인 10월 10일을 전후해 열어온 112회 중화민국농구대회가 지난 15일 명지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
현장에는 대만대표부 양광중 대표 부부와 한성화교협회 손육서 회장,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 위원장인 김영호 국회의원(서대문을), 서울시의회 이승미 교육위원장(서대문3선거구)과 서대문구의회 이종석부의장, 한성화교중고등학교 이사장 담소영, 한성화교학교 우식성 교장, 명지고등학교 노대윤 교장을 비롯해 깜짝게스트로 전 한기범 농구선수와 강동희 감독이 참석했다.

농구대회는 화교복지위원회 진성상 회장이 대회장을, 한성화교협회 왕애려 비서실장이 부대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대만대표부 양광중 대표는 『오늘 이 자리에 모인 건강한 화교인들의 농구대회모습을 보니 건강함과 힘이 느껴진다. 대회가 잘 마무리 될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손육서 회장은 축사에서 『한국에 정착한 화교인들의 친목을 위해 시작된 농구대회가 올해로 112회를 맞았다. 건강과 취미활동을 통해 농구를 즐겨온 생활스포츠인들이 즐거운 대회를 통해 실력도 점검하고 우정도 나누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호 국회의원은 『휴일에도 쉬지 않고 아침부터 시합을 진행해온 참가자들의 열정에 감동했다』면서 북경대출신답게 중국어로 한성화교협회를 응원했다.
대회장을 맡은 화교복지위원회 진상성 회장은 『중화민국농구대회를 축하해 주기 위해 참석해주신 양광중 대만대표부 대사부부와 화교협회 손육서 회장, 김영호 국회의원등 내빈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역사를 거듭할수록 실력이 향상되고 있는 화교인들의 축제인만큼 모두 부상없이 행사가 마무리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깜짝이벤트로는 농구선수로 활동했던 한기범 희망나눔대표 한기범씨와 농구선수로 출신인 강동희 전 감독의 시구 퍼포먼스가 진행되기도 했다.
112회 농구대회에는 모두 8개팀이 참가해 토너먼트로 신력을 겨뤄 동대문 무역팀이 우승을 거뒀다.            

 <옥현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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