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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제천생명의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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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05일 (목) 16:51 [제 917 호]
함께 만드는 ‘17회 홍제천생명의 축제’ 10월21~22일 열려

실력있는 공연팀 초청, 홍제치버페스타로 내실있는 무대로
대만, 태국, 베트남 음식 선보일 "리틀아시아 푸드"마켓 열려
안전한 축제 위해, 연가교~사천교 자전거 통행 자제 부탁


△제17회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10월 21일과 22일 양일간 홍제천 연가교~사천교일대에서 열린다.
주민들이 힘을 모아 개최해 온 17회 홍제천생명의 축제가 오는 10월 21, 22일 양일간 연가교~사천교 일대에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홍제천생명의 축제위원회(위원장 안종석)이 주최하고 서대문사람들신문과 한성화교협회가 공동주관한다.

지난 2005년 첫 축제를 개최한 이래 19년간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 기간인 2년을 빼고 해마다 진행돼 왔다.
홍제천은 서대문구의 중앙을 관통하는 내부순환로 하부에 위치한 하천으로인해 고가를 운행하는 차량들의 미세먼지와 차량 소음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시작했던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사천이었던 홍제천이 물이 흐르고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해마다 예산 부족으로 성장하기 어려웠던 축제를 위해 올해는 주민들이 두 팔을 걷어 부쳤다.

유명연예인에 지불되던 축제 예산을 대폭 축소해 실력있고, 열정적인 공연팀을 섭외해 축제를 내실있게 꾸며나간다.
특히 첫날인 10월21일 오후 3시부터는 서대문을 중심으로 색소폰을 사랑하는 주민들의 모임인 투게더섹소폰동아리의 공연이 펼쳐진다. 15명이 넘는 회원들이 준비해온 곡들을 주민들을 위해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홍은동 주민을 중심으로 10년 넘게 꾸준히 밴드활동을 펼쳐온 머라이어밴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홍제천생명의 축제 무대를 꾸민다.
5시반에 시작되는 기념식 식전행사에는 밸리댄스 프로공연팀인 티아라밸리세상이 화려한 무대를 연다. 티아라밸리세상은 국내·외 다수의 밸리댄스 대회에서 화려한 수상력을 자랑하는 민간예술단체다. 

기념식 후 진행되는 홍제리버페스타에서는 배우 김 손비아의 진행으로 팝페라 가수 리쏭과 트롯가수 유선, 향기, 디제이 DEE EYE가 열정적인 무대를 진행한다.
둘째날인 10월 22일은 현장 접수를 통해 홍제천노래자랑과 김정숙 국악단의 민요및 고고장구 공연이 열려 주민들과 함께한다. 이번 대회를 순위를 정하는 대회가 아닌 현장에서 접수한 참가자 20팀을 선정해 기념품을 제공하는 함께하는 무대로 꾸려진다.
또 지난해 함께 축제를 주관한 한성화교협회(회장 손육서)가 올해도 서대문사람들신문과 공동주관에 참여하면서 대만을 비롯해 베트남, 태국의 다양한 음식들이 제공되는 리틀아시아 푸드마켓을 축제에서 만날 수 있다.

이외에도 머랭쿠키, 목공체험, 섬유향수 키링만들기, 어린이머리 트윙클 체험, 드립커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와 함께 행복한 나눔의 기업물품 바자회도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홍제천생명의 축제는 주민들이 만들어온 가장 오래된 서대문의 축제인만큼 많은 주민들이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면서 『행사 당일인 10월 21일과 22일에는 홍제천 연가교~ 사천교 까지 자전거 통행을 자제해 안전사고를 함께 예방할 수 있도록 양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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