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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3월 08일 (수) 11:03 [제 897 호]
안심귀가스카우트 13명 “귀가길 안전하게 동행해드려요”

3월부터 월∼금요일 심야 시간대 밤길 안전 취약 계층 지원
귀가 30분전 서울시 ‘안심이앱’ 또는 ‘다산콜 신청’하면 도움

△서대문구가 밤길을 함께 동행할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 13명의 선발을 지난달 완료했다. 사진은 지난해 서대문구 안심귀가스카우트의 활동 모습
늦은 밤시간 귀가길이 두려운 안전 취약 계층 주민들의 귀가를 돕기 위해 3월부터 서대문구는 「안심귀가스카우트」가 활동을 시작한다.
밤길을 함께 동행할 13명의 안심귀가스카우트 대원 13명은 지나달 선발을 완료했다.
대원들은 월요일 밤 10시부터 자정, 화∼금요일에는 밤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혼자 귀가하는 여성이나 청소년 등을 집까지 안전하게 동행해준다.

중점 운영 지역은 충현동, 신촌동, 홍제1∼3동, 홍은1∼2동, 북가좌1∼2동이다.
귀가 시간 30분 전에 서울시 안심이 앱이나 다산콜센터(02-120), 서대문구청 종합상황실(02-330-1300)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안심귀가스카우트는 노란색 조끼 등의 복장을 갖추고 2인 1조로 활동하며 버스정류장이나 지하철역 등에서부터 신청 주민의 집 앞까지 걸어서 동행한다.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가까운 파출소나 지구대와 유기적으로 연계해 안전 귀가를 지원한다.
지난해의 경우 서대문구 안심귀가스카우트는 귀가 지원 4,163회, 순찰 2,349회의 활동을 펼쳤다.
이성헌 구청장은 『안전한 서대문구 조성을 위해 안심귀가스카우트 외에도 안심택배함 운영, 안심장비 지원, 불법촬영시민감시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의 가족정책과 02-330-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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