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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14일 (화) 16:50 [제 895 호]
홍은새마을금고 자산 3000억원 달성, 배당금 7.0% 환원

1년간 기업대출 리스크 최소화해 37억원 웃도는 수익 얻어
따뜻한겨울나기 성금 지난해 100만원이어 올해도 200만원 지원

△홍은새마을금고 49기 정기총회에서 정용래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홍은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용래)가 정기총회를 열고 총 자산 3000억원 달성을 알렸다. 지난 2월 2일 금고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한 홍은새마을금고는 자산 3000억원 달성과 함께 2022년 결산을 통해 출자회원에 대해 출자 배당 4.5% 이용고 배당 2.5%를 합산한 7.0%를 총 배당금으로 지급하게 된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지난 1년간 탄탄한 금고 경영 및 회원 확보를 통해 전년대비 자산 515억원이 증가한 3040억원으로 법인세 차감 후 수익금만 37억4000만원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그간의 실적에 대한 평가로 2022년에는 국무총리 표창 수상과 더불어 새마을금고 경영평가 대상, CRM 경진대회 지역 우수상, 건전여신평가 서울지역본부 1위 2년 연속 수상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용래 이사장은 『그간 홍은새마을금고는 고액 대출의 리스크 증가에 대비해 소액대출을 꾸준히 실행하는 등 경기불황에 민감한 기업여신에 대한 손실을 줄이기 위해 꾸준한 연체관리 등 건전여신에 노력해 왔다』면서 『그 결과 법인세차감 후에도 37억4000여만원의 수익이 발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보고했다.

이어 『비대면으로 만나지 못했던 회원들과 총회를 열게돼 기쁘다. 그간 홍은새마을금고는 4억2000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금고를 리모델링해 지하부터 4층까지 151평의 사무환경을 개선했으며 새로운 공간에서 총회를 할 수 있어 기쁘다』고 인사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몰시한이 2025년까지로 3년간 연장됨에 따라 비과세종합저축에 대한 과세특례 및 1000만원 이하의 출자금 배당소득 및 3
000만원 이사의 예탁금 이자소득 비과세 등이 3년간 연장되었음을 회원들에게 알렸다.
한편 홍은새마을금고는 이번 총회를 통해 금고 명칭을 홍은동 새마을금고에서 홍은새마을금고로 변경하고, 출자금 기준액을 1계좌 4만원에서 10만원으로 증액했다.
홍은새마을금고는 총회를 통해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으로 지난해 100만원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후원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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