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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2월 06일 (월) 19:24 [제 894 호]
‘금리 2~3%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중소기업육성자금 고정금리 2000억원, 변동금리 7000억원 지원
저신용자를 위한 대출 등 1년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 조건

서울시가 고물가·고환율·고금리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1조 6,000억 원 규모의 자금 지원에 나선다.
이번에 공급하는 자금은 고금리 상황을 반영해 5년간 3.7% 고정금리로 공급하는 「안심금리자금」 7,000억원과 시설자금·긴급자영업자금 등 「중소기업육성자금」 9,000억원을 더한 총 1조 6,000억원 규모다.

변동폭이 큰 고금리 상황 속에서 경영위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번에 처음 공급하는 「안심금리자금」은 총 7000억원 규모로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1억원까지 지원하며, 평균 3.7% 고정금리로 자금을 융자해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경영활동에 몰두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대출금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 상환하면 된다. 

금리는 CD금리 구간에 따라 시가 2.75%에서~1.75%의 금리를 탄력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이다. CD금리 3.75~4.75% 구간에서는 일괄적으로 고정금리 3.7%를 적용하며, CD금리가 3.5%이면 시가 1.75% 금리를 보전해 소상공인 실부담금리를 3.45%까지 낮춘다. CD금리가 5.0%이면 시가 2.75% 금리를 보전해 실 부담금리를 3.95%까지 내릴 계획이다.

안심금리자금은 서울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유흥업 및 도박·향락·투기 등 융자지원 제한업종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안심금리자금 공급을 통해 소상공인 실부담 금리가 시중금리보다 1% 이상 낮아질 것으로 예상하며, 3300만원 융자시 업체당 총 217만원 가량 이자 절감 효과를 나타낼 전망이다. 

자금이 필요한 소상공인에게 적기에 자금을 지원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9,000억원도 공급한다. 자금별로 업체당 최대 5억원까지 가능하다.
시는 「고정금리자금」을 2,000억원 규모, 2.0%~4.1% 금리로 ▲성장기반자금 ▲긴급자영업자금 ▲시설자금 등을 편성했다. 
「변동금리자금」은 7000억원 규모로 ▲경제활성화자금 ▲포용금융자금 ▲창업기업자금 등을 편성했다. 시가 1.8% 또는 2.5% 금리를 보전, 자금을 이용하는 소상공인의 평균 예상 실부담금리는 3.8%이다.

19일부터 서울신보 누리집, 은행 모바일 앱 등에서 무방문 신청 가능
자금 신청은 19일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무방문 신청」 또는 신한은행 「신한 쏠 비즈(SOL Biz)」(1599-8000), 하나은행 「하나원큐 기업」(1599-1111), 국민은행 「KB스타기업뱅킹」(1588-9999), 우리은행 「우리WON뱅킹 기업」(1588-5000) 모바일앱에서 할 수 있다.

비대면 신청이 어려운 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1577-6119)에서 방문일 예약 후 해당 날짜에 지점을 찾으면 된다. 지점의 위치는 서울신용보증재단 누리집, 전화 등으로 확인 할 수 있다.

문의 : 서울신용보증재단 
1577-6119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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