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목)
 
기사검색
 
부동산/뉴타운
상공인
교통
정보
환경
경제칼럼
> 경제 > 부동산/뉴타운
2023년 01월 30일 (월) 19:56 [제 892 호]
남가좌2동 337-8번지 신속통합재개발 2차 후보지 선정

서울시 신속통합 재개발 후보지 25곳 선정, 3만 4000호 공급 1차 후보지인 홍은동 8-400번지 이은 서대문 두번째 개발지 2022년 1월28일 기준 권리산정일로, 매매시 주의 해야

△서울시가 2차 신속통합재개발후보지로 선정한 남가좌2동 337-8번지 일대다. 이 곳은 홍은동에 이은 2번째 후보지로 총 7만6000여평이 포함됐다.
서대문구 남가좌2동 일대가 서울시가 선정한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차 후보지」로 선정됐다. 1차 후보지인 서대문 홍은동 8-400번지 일대에 이은 2번째 후보지다.
지난 12월 29일 서울시는  「2022년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2차 선정위원회」를 통해 최종 후보지 25곳을 선정했다.

그 중 서대문구 남가좌2동 337-8번지 일대 7만6569㎡가 포함 된 것. 해당지역은 남가좌2동 주민센터 인근으로 그간 가로주택 정비사업을 추진해 왔다.
서울시의 신속통합기획 주택재개발 구역은 2021년 선정한 1차 후보지 21곳 포함해 총 46곳으로 늘었다. 신청 구역 수는 2021년 1차 공모 당시 102곳에서 이번에 75곳으로 줄었지만, 자치구에서 추천된 심사 대상 구역 수는 1차 59곳, 2차 51곳으로 비슷한 수준이었다.
후보지 선정은 공고된 선정기준(안)에 따른 정량 평가, 자치구별 안배, 구역특성, 주민과 투기동향 등을 선정위원회가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안전에 취약한 반지하주택 비율, 침수이력 등을 최우선 고려했다.

실제 평가에서 잦은 풍수해로 침수기록이 있거나 반지하주택 비율이 높은 지역에 각 항목별 최대 5점 씩 가점을 부여했다.
시는 상습침수지역이나 열악한 반지하주택 개선은 긴 호흡의 정책인 만큼, 공모 이후에도 기존에 시행 중인 주거약자를 위한 각종 지원제도와 함께 취약한 여건을 지속 고려해 개선과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해당 지역은 2023년 중 신속통합기획을 완료하고 2024년부터 순차적으로 구역 지정이 진행된다. 올해 선정된 후보지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시내에 약 3만 4000호의 주택이 공급될 전망이다.
최근 신속통합기획을 적용한 재개발 추진이 활성화되면서 분양권을 늘리기 위한 지분 쪼개기, 신축빌라 난립으로 인한 분양사기 등이 문제로 떠올랐다. 이에 서울시는 후보지로 선정된 구역은 물론 미선정 구역에서도 촘촘한 ‘투기방지대책’을 가동한다.

‘재개발 투기방지’는 ① 권리산정기준일 고시 ②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③ 건축허가 제한 등 3가지 대책으로 추진된다.
우선 시는 분양권을 늘리려는 목적의 「지분 쪼개기」를 막기 위해 2022년 1월 28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고시하고,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을 기준으로 건축물을 분양받을 권리를 산정한다. 권리산정기준일 다음 날까지 소유권 확보가 되지 않은 주택은 입주권이 없고 현금청산 대상이 된다.
또한 갭투자(시세 차익 투자) 등 투기 목적 거래를 막기 위해 선정된 후보지는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규모 이상(주거지역 6㎡ 이상 등) 토지 등 거래 시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실거주 목적 외 거래는 제한되며 일정기간 허가받은 목적으로만 이용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비경제적인 신축행위 차단 및 분양사기 피해 예방 등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건축허가가 제한된다.
시는 특히 권리산정기준일 이후 건립되는 신축주택은 분양권이 주어지지 않음에도 해당 주택을 매수하면 마치 분양권이 주어지는 것처럼 홍보해 분양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주의를 요구했다.

(문의 주거정비과 02-2133-7204)
<자료제공 서울시>
ⓒ sdmnews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