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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2월 28일 (수) 15:31 [제 891 호]
임시총회 통해 8대 서대문문화원장에 신현준 명예회장 재추대

임기중 김보성 원장 사임, 2차례 공고에도 신청자 없어
신현준 명예회장 “새로운 적임자 나오면 물러나 지원할 것”

△지난 23일 서대문문화원 소강당에서 열린 제2차 임시총회에서 신현준 명예회장이 제8대 서대문문화원장으로 재추대 됐다. 사진은 이사진들과 함께 기념촬영한 모습
△8대문화원장에 추대된 신현중 문화원장.
서대문문화원원의 제8대 원장에 신현준 전 명예회장이 재추대 됐다.
지난 23일 열린 문화원 임시총회에서 사회를 맡은 조택만 감사는 『오늘 114명의 위원중 85명이 현장참석하고 9명이 위임장을 제출했다』성원보고를 마쳤다.

전 김보성 문화원장의 사퇴로 공석이었던 서대문문화원장 추대를 위한 임시총회에서 임시 의장을 맡은 김동섭 부원장은 『정관개정안을 제안한 결과 서울시 문화정책과에서 정관변경을 승인해 연임제한으로 문화원장에 추대하지 못했던 신현준 명예회장을 재추대 하게 됐다』고 회원들에게 동의를 요청했다.

이어 김 부원장은 『김보성 원장의 임기중 사퇴로 문화원장 직무대행을 맡아 오면서 2차례 원장 모집 공고를 했으나 신청자가 없어 장기간 공백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많았다』며 『이에 지난 12년간 묵묵히 서대문문화원을 이끌어 온 신현준 명예회장을 재추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회원들의 동의와 재청에 이어 재추대에 동의한 신현준 명예회장은 『젊은 문화원장이 취임해 좀더 활력있는 서대문문화원을 이끌기 바라는 마음이 있었다』고 소감을 전한 뒤 『하지만 지원자가 없어 다시 문화원을 맡아 일하게 됐다. 그러나 앞으로 유능한 분이 나선다면 언제든지 물러나 뒤에서 후원하겠다』며 애정어린 소감을 밝혔다.
신현준 명예회장은 등기가 나오는 내년 본격 취임 후 앞으로 2025년까지 잔여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정기총회를 마친 서대문문화원은 이어 8개의 팀이 참가하는 동아리 발표회를 열고, 지난 1년간의 실력을 회원들에게 선보였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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