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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07일 (금) 09:36 [제 882 호]
서울신용보증재단서대문지점 대현동 골목상권 활성화 나선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구, 이화여대, 우리은행, 상인회와 협약
다양한 컨설팅, 시설개선, 융자지원 상담 등 맞춤 솔루션 제공

△왼쪽부터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김동우 지점장, 우리은행 신촌금융센터 장지영 지점장, 이화여대 3,5,7길 상점가 상인회 이성용회장,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 박수미팀장,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전상범 부단장이다.

추석을 앞둔 지난 9월 6일 대현동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약식이 한빛 슈테리움 팝업스토어 1층에서 열렸다.
협약식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김동우 지점장, 이화여대 3,5,7길 상점가 상인회 이선용 회장,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 박수미 팀장,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전상범 부단장, 우리은행 신촌금융센터 장지영 지점장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화여대 3,5,7길 상점가의 이선용 회장은 『이화여대 인근이 공사중인 건물이 많은데다 상권이 많이 죽어 있어 상인들의 고충이 크다』고 말하면서 『170개 가깝던 인근 지역의 상인들이 경영난 등을 이유로 폐업하거나 이대를 떠나 지금은 100개 정도의 점포가 남아 있다』고 설명했다.
서대문구 일자리경제과 박수미팀장은 『지난 4월에 지역 협업센터가 문을 열었다. 관에서 운영하는 느낌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했고, 현재는 위탁해 운영하고 있는데 오늘 협약식을 계기로 코로나로 무너진 이대 상권활성화와 다양한 대책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화여대 산학협력단 전상범 부단장은 『지난 8월부터 이화여대 3,5,7길 상점가와 협업해 오고 있다. 청년창업과 지역활성화에 대한 고민을 상인들과 함께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 김동우 지점장은 『골목의 작은 상권들이 힘든 과정을 잘 버틸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이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지역별 점포 분석이나 창업컨설팅, 경영지원등 상인들이 많이 활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서대문지점은 「세계최고의 소기업, 소상공인 종합지원 디지털 플랫폼 기관」이라는 비전아래 서대문의 소기업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화여대 3,5,7길 상점가 중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1:1 전문컨설팅을 통해 마케팅, 홍보, 메뉴개발, 매장연출, 세무, 노무 상담을 제공하는 한편 대상으로 선정된 업체에 대해서는 점포별 시설개선자금도 100만원 이내로 지원한다. 이와함께 신용보증 및 서울시 정책자금 지원과 관련한 별도의 상담을 안내해 영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한다.
협약식을 통해 5개 개관은 협업과정을 통해 골목상권의 상생방안을 찾고 상인들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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