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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월) 20:07 [제 866 호]
미니 콘서트 ‘다시, 봄’ 신촌 연세로에서 열려

3월 마지막주 주말,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 공연 잇달아
오랜만에 즐기는 야외공연 예약 없이 현장 공연 관람해

△신촌연세로에서 열린 ‘다시 봄’의 첫날 출연자인 예결밴드다. 콘서트는 25일부터 27일까지 주말을 맞아 열려 코로나로 지친 신촌방문객을 위로했다.

코로나로 공연이 중단됐던 신촌연세로와 창천문화공원에서 미니 문화콘서트 「다시, 봄」이 열린다.
이달 25일터 27일까지 주말을 맞아 열리는 미니 콘서트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다시 봄이 오길 바라며 국악, 클래식,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려졌다.

첫날인 25일 오후 6시에는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종편채널인 M-net의 보이스 코리아 2020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서도민요 소리꾼 조예결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퓨전국 악 「예결밴드」의 공연이 펼쳐졌다.
오후 7시부터는 판소리 밴드 「행랑객」의 무대로 국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공연하는 팀으로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토요일인 26일에는 창천문화공원에서 클래식 공연으로 오후 3시에 「후즈아트」, 4시에 「앙상블 음감」의 공연이 시작된다. 봄날에 어울리는 밝고 경쾌한 클래식 음악으로 시민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한다.
마지막 날인 27일 일요일에는 연세로 스타광장에서 남녀노소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두 팀의 흥겨운 퍼포먼스 공연이 열린다.

오후 3시부터 퍼포먼스팀 「화려」의 댄스 타악 공연이, 4시부터는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과 폐막식 무대를 장식했던 「MC선호」의 버블쇼가 펼쳐진다.
예약 없이 시간에 맞춰 현장을 찾으면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구는 현재 코로나19 방역수칙인 「접종 여부와 관계없이 299명 이내의 인원」을 적용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연 때 관객들의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현장 요원들이 배치된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많은 예술인들이 문화와 축제의 광장인 신촌 연세로에서 코로나 이전처럼 시민 관객들과 마음껏 만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문화체육과 02-330-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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