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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8일 (월) 18:41 [제 851 호]
신인가수 재환, 싱글 앨범 ‘유성 (Stay With Me)’ 발매 인터뷰

“내 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꿈 이뤘어요
새로운 출발선에서 유성처럼 반짝이는 곡 기대

△첫 싱글앨범 유성을 발표한 발러드 가스 재환.

발라더 재환이 T9-H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그의 첫 싱글앨범 「유성(stay with me)」을 발매했다.
차분하고, 호소력있는 그의 보이스가 매력적인 유성을 들고 나타난 재환은 마치 100m 달리기 출발선 앞에 서 출발 신호를 기다릴때의 설레임을 가득안고 있었다. 이슬비가 내리던 늦은 9월의 오후, 데뷔 앨범 발매를 코앞에 둔 신인가수 재환과 만났다.

『나의 노래를 부르고 싶다는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좋아요. 한편으론 어떤 반응일까 부담도 되구요』
어린 시절부터 가수를 꿈꿔왔다는 그에게 있어 「유성」은 어쩌면 단순한 앨범이라기 보다  그 이상의 의미를 지녔을지 모른다. 첫 번째 앨범이자 동명의 타이틀곡 「유성 (Stay With Me)」에 대해 재환은 『이별의 아픔을 떨어지는 유성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인 감성 발라드』라고 소개한다. 잔잔한 멜로디와 헤어짐에 관한 가사, 재환 특유의 슬픔을 머금은 차분한 음색과 가창은 듣는이로 하여금 가슴 촉촉한 이별을 떠오르게 한다.

유성을 듣다 보면 오래되고 빛바랜 추억이 담긴 사랑이 아닌, 막 시작된 사랑이 하늘 저편으로 사라져가는 듯한 가사가 멜로디속에 뭍어 난다.
「내 가슴에 담아 별처럼 빛난 우리가 많이 아프겠지만 여전히 널 사랑해~」
가사처럼 지나간 사랑에 대한 아쉬움을 이미 떨어져 버린 별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노래했다.
『앨범작업을 하면서 이 곡을 온전히 해석해서 곡에 제 목소리를 녹여낸다는 게 쉽지 않았다』 는 그는 이번 앨범이 자신의 첫 번째 앨범인 만큼 기쁨과 함께 아쉬움도 남았다고 고백한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아요. 다른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고 연습하고 공부해 가면서 음악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첫 앨범을 내면서 자신의 음악이 누군가를 위로할 수 있기를 바라는 가수 재환의 소망에는 설렘과 함께 도전이 담겨 있다.

『많은 사람들이 가수 재환의 노래를 듣고 공감하고, 제 이름을 기억해 줬으면 좋겠다』는 바램 뒤에는 홀로 고민하고 노력했던 시간들이 뭍어 난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의 앨범이 유성처럼, 순간 반짝일 듯 하다.
신예가수 재환의 싱글 앨범 「유성 (Stay With Me)」은 9월 30일 발매되어 현재 국내외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글 : 김은지·정진우 기자

이달의 문화 포스팅은 : 서대문 구민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음악, 예술, 공연 및 예술가 인터뷰>를 소개하는 문화전문 섹션으로 KAC한국예술원(서대문구 충정로 위치) 강현철 교수와 학생기자단이 기획하는 「아이러브 팝 아트 프로젝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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