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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9월 15일 (수) 19:20 [제 849 호]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수수료 부담 서대문구가 던다

보건소 발급 때보다 높아진 민간 병·의원 수수료 부담 완화

서대문구가 식품 및 공중위생 관련 업종 소상공인과 종사자들의 부담 완화를 위해 이달 15일부터 건강진단결과서(옛 보건증) 발급 수수료를 지원한다.
식품·위생 관련 종사자들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업종별로 정해진 유효기간마다 정기적으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아야 한다.
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고 방역 업무에 집중하기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및 이를 위한 검사와 진단 업무를 중단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병·의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기 위해서는 기존 보건소 발급 수수료(3000원)에 비해 높은 비용(1만2000원~3만5000원)이 들었다.
구는 주민들의 이 같은 부담을 덜기 위해 기존 보건소 발급수수료인 3천 원을 제외하고 1인당 최대 1만 7000원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예를 들어 2만 원이 든 경우 1만 7000원, 1만 5000천 원이 든 경우 만 2000원이 지원된다.

기간은 보건소의 건강진단결과서 발급 업무가 정상화 될 때까지며 관내 사업장의 영업주나 종사자면 구민이 아니어도 지원 대상이 된다.
희망자는 이달 15일 이후에 병·의원에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받은 뒤, 서대문구보건소 1층 민원실(02-330-1805)을 방문하거나 이메일(
bgminwon@sdm.go.kr)을 이용해 신청서와 구비 서류(결과서 및 통장 사본, 검진비 영수증, 신청서 등)를 내면 된다.

서대문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고 자세한 내용도 확인할 수 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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