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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홍제천의 봄
2020년 12월 02일 (수) 11:37 [제 822 호]
건전한 비판, 정확한 보도로 주민의 신뢰 쌓아와

어려움 이겨내고 주민의 희망으로 자리매김 해주길

△국민의 힘 서대문을 송주범 당협위원장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서대문을 당협위원장 송 주 범 입니다. 
서대문사람들신문의 창간 27주년을 31만 서대문구민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서대문지역의 대표언론으로 「서대문사람들」을 성장시켜온 옥현영 국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현재, 우리는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한 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험난한 여정을 지나고 있습니다. 언론의 투철한 사명감이 절실하게 필요한 시기입니다. 「서대문사람들」이 이런 위기와 시련을 극복하고 우리 구민들이 새로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언론 본연의 역할을 다해주시길 기대합니다.
 
「서대문사람들」은 서대문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 신문」이라는 사시 아래 초심을 잃지 않고 항상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며, 구민을 위한 구민의 신문으로 지역사회발전에 많은 봉사와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대문뿐만 아니라 나라 전체가 정치적 경제적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회복되길 바랍니다. 특히 지역 언론사 들은 인건비, 사무실, 유지도 만만치 않을 수 있습니다. 그동안 우리 서대문 주민의 대변자로서 「건전한 비판과 정확한 보도」로 주민의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아왔던 지역 언론으로 자리 매김하시길 바랍니다. 
 
「서대문사람들」 창간 27주년을 거듭 축하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시고 오랜 기간 쌓아왔던 지역 언론의 명성을 한 번 더 뛰어넘어 서대문 주민의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송 주 범 국민의힘 서대문을당협위원장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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