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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06월 18일 (화) 10:57 [제 775 호]
60개국 외국인, 서대문형무소 역사 재현 참여

일제강점기 진실 알리는 ‘독립의 별을 따라 걷다’ 진행

△일제 강점기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2019 생생문화사업인 「독립의 별을 따라 걷다」행사가 진행된다.
3.1운동 100주년, 임정 100년을 기념해 오는 6월 28일과 7월 12일, 9월 26일 3차례에 걸쳐 주한 외국인과 해외에 일제 강점기 역사의 진실을 알리는 체험 프로그램 2019 생생문화사업인 「독립의 별을 따라 걷다」행사가 진행된다. 이 행사에는 60개국 120명의 외국인이 참여한다.

문화재청이 주관하고 예비사회적기업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주)가 주최하는 본 프로젝트는 주한 외국인 대상으로 진행이 되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을 배경으로 그들이 일제 강점기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도록 돕고, 서대문구 전통시장을 연계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참가 외국인은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탐방하고 떡볶이와 김밥 만들기를 체험한다. 이어서 독립문에서 진행되는 역사 해설과 퀴즈 프로그램으로 본격적인 시작된 투어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펼쳐지는 미니콘서트로 이어진다.

미니콘서트에선 인디밴드 「만쥬한봉지」가 그 시대를 대표했던 노래 4곡 (독립군가, 아리랑, 대한이 살았다, 날 잊지 말아요)을 현대의 감성으로 재해석하여 들려주며 형무소역사관 곳곳에서는 연극배우들이 역사 시대극을 재현하여 참가자들이 100년 전 그날의 비극을 눈앞에서 관람하는 것으로 투어가 진행이 된다. 그 밖에도 참가자들은 독립 열사에게 자국 언어로 편지쓰기, 사형장에서 독립운동가에게 헌화하기 등 직접 참여해보는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체험해볼 수 있다.

외국인들은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의 음식 문화뿐 아니라 근현대사를 깊이 있기 배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대한민국의 독립 정신을 세계와 공유하고 올바른 역사를 해외에 알릴 수 있는 뜻깊은 문화재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이 프로젝트는 2019년 6월 28일, 7월 12일, 9월 26일 까지 총 3회에 걸쳐 진행이 되며, 문화유산과 전통시장을 연계하는 외국인 관광코스 개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주)는 생생문화재 사업에서 본 프로젝트 외에도 외국인들의 눈높이에서 재해석하는 서대문형무소 영상·에세이 공모전 「We Share」을 진행 중에 있으며, 외국인들이 형무소 수감체험을 할 수 있는 「서대문 형무소에서 독립을 외치다」프로그램 또한 추진하고 있다.
신청을 원하는 외국인은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 공식웹사이트
www.fundaykorea.me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문의는 funday.networks3@gmail.com 또는 010-5526-9618을 통해 가능하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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