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28 (목)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18 6.13 지방선거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단신
> 정치 > 동정
2019년 03월 19일 (화) 14:55 [제 766 호]
올 하반기, 서대문구민 무료 안전보험 가입 시행

서대문구의회 김덕현의원, 안전보험 가입 위한 조례 발의
구민 건강 위해 친환경자동차 조례도 개정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연희동)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원(연희동)은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로 신체적 피해를 입은 구민들을 보호하고자 「구민안전보험」을 도입하는 조례를 대표 발의한다.
김의원은 이번 3월 250회 임시회에「서울특별시 서대문구 구민안전보험 운영 조례안」 제정할 예정이다.

<구민안전보험>은 각종 자연재해·사고·범죄피해 등으로 후유장해를 입거나 사망한 구민에게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실제 2017년 한 해 동안 서대문구에서 발생한 화재나 교통사고 등 각종 사고 사망 구민은 13명에 이른다. 부상자도 1480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고 발생 시 개인적으로 보험에 가입하지 않을 경우라면 신체적 피해에 경제적인 어려움까지 2중고를 겪어야 하는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전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보험을 도입, 갑작스런 재난과 안전사고 등 피해를 본 구민 보호에 발 벗고 나선 것이다.
「구민안전보험」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서대문구가 보험금을 부담하고 보험사와 직접 계약하는 방식이다. 예산은 해마다 약 6천만원(보험료) 정도로 추산 중이다.

가입대상은 서대문구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구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며, 별도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 또, 최대 보장금액은 1천만원이고 사고발생 지역(국내)에 상관없이 보장한다.
보장은 △ 태풍·홍수·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 폭팔·화재·붕괴·산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 치료비 등 6개 항목이다.
단, 사망은 15세 미만인 경우 보장에서 제외되고, 스쿨존 교통사고는 만 12세 이하까지 보장한다.
이번 조례 제정(안)을 발의한 김덕현의원은 『그동안 실제 불의의 사고로 인해 사망이나 후유장해를 입고 경제적 어려움까지 겪는 구민을 보며,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조례 제정 이후 하반기 추경이라도 예산을 편성, 불의의 사고로 고통 받는 구민들에게 하루 빨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김덕현의원은 구민 건강과 친환경적 자동차 활성화를 위해 관련 조례안 개정에도 앞장서고 있다.

이는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전기자동차 이용 활성화 지원 조례」로 기존에 이용활성화 촉진 대상을 전기자동차에서 「환경친화적 자동차」로 확대하는 내용이다. 특히 정부가 수소자동차에 대한 정책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적 자동차가 개발 보급되고 있는 추세에 발맞추고자 함이다.
이에 서대문구 조례도 전기자동차에 국한하지 않고 수소차를 포함한 모든 환경친화적 자동차를 함께 규정, 실질적인 환경친화적 자동차 이용 활성화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