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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9월 21일 (금) 09:59 [제 750 호]
'스웨덴학교'에서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 모색

6주과정 자치분권대학 개강, 역량강화

△지난 3일 개강식을 가진 자치분권대학 모습.

서대문구의 「자치분권대학」이 7개 지방정부에서 6주(주 1회 2시간) 과정의 교육 프로그램인 「스웨덴학교」를 운영한다.
「자치분권대학」은 자치분권지방정부협의회(회장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와 사단법인 자치분권아카데미가 협력해 만든 지방정부 자치교육 시스템이다.

3일 개강식을 가진 도봉구에 이어, 부평구, 광주 서구, 유성구, 대전 서구, 서대문구, 김포시에서 9, 10월에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내년에는 더 확대될 예정이다.
「스웨덴학교」는 성장과 복지의 선순환을 이룬 스웨덴을 모델로 삼아 보편적 복지의 상징인 「국민의 집」을 건설할 수 있었던 과정을 살핀다.

세부 주제는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을 다시보다-복지국가 스웨덴 ▲지역사회에서 함께 돌보는 사회 ▲함께 돌보고 함께 일하는 사회 ▲서로의 주머니를 채워주는 사회 ▲스스로 배우고 참여하는 민주시민 되기 ▲다름을 인정해 하나 되는 사회 등이다.

수강자들은 지방정부의 역할과 자치분권에 대한 학습을 통해 주민 자치 역량을 높이고 한국형 복지국가 모델을 모색한다.
교수진은 「복지국가 스웨덴, 국민의 집으로 가는 길」의 저자인 신필균 학교장을 중심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돼 있다.

(문의 사회적경제과 330-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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