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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0일 (금) 14:43 [제 736 호]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실태조사 6.7%위험군

청소년 대상, 인터넷 스마트폰 시작시기 3∼4학년
서대문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해소위한 프로그램 추진

서울시 서대문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와 한국리서치는가 지난 2017년 12월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144명과 학부모 103명을 대상으로 스마트미디어 이용현황 및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 경험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의존 위험군은 6.3%이며 스마트미디어 사용 시작 시기는 초등학교 3~4학년이 36.0%로 가장 많았다. 또 스마트미디어 컨텐츠 유형별 이용은 1순위 게임(pc게임제외) 90.9%, 2순위 영상스트리밍 90.1%, 3순위 음악듣기 89.4%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이용경험과 관련해 스마트미디어 이용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28.5%). 적절한 스마트미디어 이용시간을 지키는 것이 어렵다(27.1%). 스마트미디어 이용시간을 줄이려 할 때 마다 실패한다(22.2%)는 결과를 통해 청소년들은 이용시간 조절이나 이용시간 준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청소년들의 스마트미디어의 이용에 대한 인식(들어본 적 있다+자주 들어보았다)과 관련해, 청소년들의 스마트미디어 과다이용에 대한 심각성은 90.7%로 가장 높고, 학교에서 카카오톡 등을 이용한 집단따돌림이 문제라는 인식은 88%, 선정적인 내용을 스마트폰으로 주고받는다는 응답은 61.1% 등으로 학부모 10명 중 6명 이상이 이와 같은 스마트 미디어 이용 시 문제점에 대해 인식하고 있다.

반면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들어본 적이 있다는 응답은 41.7%로, 청소년들의 사이버도박 문제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나 사이버도박 문제와 관련된 교육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서울시 서대문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에서는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과의존 위험군 해소를 위해 적절한 프로그램 및 교육을 기획?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도움을 받고 싶은 부분(복수응답)은 학업 문제(61.8%), 신체적 문제(52.8%), 성격(심리적) 문제(41.7%)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과거 인터넷·스마트미디어 과다사용으로 인해 어려움 또는 진단을 경험한 응답자 중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 방법으로 여가활동(문화, 스포츠, 여행 등)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았고(66.7%) 진단 미경험자 중에서도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사용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 방법으로 여가활동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아(69.2%) 여가활동을 통한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사용 조절 활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예상된다.

자녀의 스마트미디어 사용과 관련된 부모교육 시 희망하는 교육내용으로는, 부모의 양육 방법에 대한 교육을 희망한다는 응답이 31.1%로 가장 높고,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사용 실태(28.3%), 자녀들이 게임과 스마트폰 기기를 사용하려는 이유(25.5%) 순으로 나타났다.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과 관련된 학부모 프로그램이나 워크숍에 참여한 경험이 한 번도 없다는 응답이 79.6%이며, 한 번 이상 참여한 경우는 20.4%로, 학부모 10명 중 2명 정도만 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과 관련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더 많은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문의 02-300-3962~3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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