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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 14일 (금) 10:08 [제 624 호]
창간 21주년을 축하합니다

구민,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역할 기대
독자와 공감하며 커뮤니티 공동체를 담보하는 지역 언론의 그릇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서대문사람들 신문 창간 21주년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공정하고 엄정한 보도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계시는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때 시대를 냉철하게 반영하고 밝은 미래를 제시하는 언론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지방분권화시대 주민자치역량은 더욱 강화 되고 있습니다. 자치구 마다 지역문화를 배경으로 특색 있는 정책 사업들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흐름 속에서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독자와 공감하며 커뮤니티 공동체를 담보하는 지역 언론의 그릇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서대문사람들 신문은 주요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과 흥미로운 기사, 세련된 편집으로 독자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또 유익한 생활정보와 틈새시장을 겨냥한 읽을거리를 풍성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로 인해 독자들은 생활의 활력을 얻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구민 모두를 하나로 연결하는 네트워크가 되어 알차고 감동어린 소식을 담아 주민이 주인이 되는 언론지로 발전하시기 바랍니다.

 서대문구는 사람중심의 교육과 복지, 문화가 살아있는 희망도시 서대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구민과 대화를 통해 보이지 않는 벽을 허물고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주민참여 커뮤니티를 강화하고, 그 곳에서 나오는 다양한 의견들은 그대로 구정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통환경은 주민 스스로가 주인이라는 자긍심을 갖게 되고, 나아가 자치역량은 한층 성숙될 것입니다.

 앞으로 서대문구는 노인, 장애인, 여성, 아이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나눔과 상생의 행복도시가 열리게 될 것입니다. 지방화시대에 서대문사람들 신문이 책임 있는 언론으로서 주민역량을 결집하고,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서 지역발전에 견인차가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사회 여론을 존중하고 갈등과 편견을 해소하는 주민중심의 언론 현장에서 더욱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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