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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06월 19일 (월) 13:16 [제 354 호]
“개미의 용기와 지혜가 나를 만들었다”

오환인 구의원, 에세이 ‘개미야 고맙다’ 출간
어린 시절 이야기, 10여년간의 정치활동 담아
△오환인 의원이 수필집 개미야 고맙다의 출판기념회를 열고 기념사를 하고 있다.
△수필집 '개미야 고맙다'

서대문구의회 오환인 의원의 자화상을 담은 에세이 「개미야, 고맙다」출판기념회가 지난 27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서 열렸다. 「개미야 고맙다」는 최근 흥행작으로 온 국민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왕의 남자」, 첫 사랑의 추억, 10여년 간의 정치활동에 대한 담화 등 오의원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김천만 KBS탤런트와 문선희 KBS성우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는 구의원들을 비롯한 정치인과 지인들 1000여명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서울신학대학 이정복 이사장은 『개미야 고맙다는 재밌으면서도 우리들 삶의 지혜, 용기, 희망을 가져다주는 선물』이라고 말했다. 박상철 서대문(을) 운영위원장은 『전문작가가 아닌 약점을 진실성으로 극복해 많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며 『글 하나 하나에서 많은 향수를 자아내게 하는 순수함이 숨어있다』고 책을 평했다. 오환인 의원은 『개미야 고맙다의 저서가 50중반의 인생을 추스르고 점검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매우 의미깊었던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오의원은 또 개미야 고맙다로 책이름을 지은 이유에 대해서는『다니던 직장을 그만둔 20대에 우연히 보게된 개미의 어떤 방해나 장애물에도 포지하지 않는 끈기와 성실함을 가진 개미의 근성은 나에게 큰 깨달음을 주었다』며 『지금의 내가 있기까지 나에게 지혜와 용기가 됐던 개미에게 꼭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저자는 (주)우주아트건설 대표이사, 북가좌새마을금고 이사장, (사)자녀보호운동본부 서대문지부장, 서대문지부장, 서부지검 범죄예방협의회 서대문구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며, 오는 5.31지방선거에서 열리우리당 서대문구청장 후보 경선에 출마할 예정이다.

ⓒ 최연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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