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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2월 06일 (화) 19:58 [제 928 호]
서부선 경전철 착공 위해 국토부 예산 조기 확보해야

강철구 예비후보 기자간담회 통해 6대핵심과제 밝혀
10년간 멈춰선 서대문의 성장엔진 가동하겠다

△강철구 에비후보가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서부선 경전철의 빠른 추진을 위해 국토부 예산의 조기확보를 6대전략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국민의 힘 22대 총선에 나서는 강철구 예비후보는 서부선 전철 착공을 위한 국토부 예산의 조기 확보를 6대 핵심전략 중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지난 1월 26일 강 후보는 본인의 선거사무실에서 가진 기자간담회를 통해 서부선경전철 예산 확보와 더불어 ▲청년주택구입을 위한 금리인하 실현 ▲청년 및 일자리 확보를 통한 복지 실현 ▲소외계층 없는 서대문 ▲아이부터 청년까지 살기좋은 서대문 ▲지역 민원 해결 등 핵심과제를 밝혔다.

도시철도가 없는 서대문의 최초 급행열차 도입을 예고중인 서부경전철의 사업비는 1조 6000억원. 그러나 15년간 답보상태로 머물러 있는 사업은 최초 사업비로는 공사가 불가능해지면서 국비와 시비 투자 규모가 증대돼야 하기 때문에 대책이 우선돼야 한다는 것이 강예비후보의 주장이다. 

또 그간 청년일자리 확보와 주택 문제를 정부가 고심해 왔지만, 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청년주택 구입시 4억미만의 경우 5~6%대 변동근리를 4%대 고정금리로 전환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에비후보는 『아이 셋을 학교에 보내고 있다. 다둥이카드를 쓰고 있는데 현실적으로 주차비 50% 할인 혜택 밖에 특별한 수혜를 보지 못하고 있다』며 다둥이 양육에 대한 합리적인 지원방안을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노인인구 900만시대의 대한민국이지만, 노인지부와 여가부로 분리돼 있어 앞으로는 노인청을 신설해 흩어진 예산은 줄이고 보다 체계적인 노인복지문제를 검토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지역문제에 대해서는 공간부족 문제로 설치가 미뤄지고 있는 홍제역 에스컬레이터 추진과 함께 홍제, 홍은권 고등학교 신설 추진, 북아현뉴타운 3구역 신속 개발, 역사문화특구 조성 및 언더그라운드시티 건설, 신촌 공영주차장 신설 및 복합화를 통한 주차난 해소등을 꼽았다.

강철구 예비후보는 『서대문에서 20년가까이 살았고, 사무실도 서대문에 있으며 아이셋을 지역에서 키우는 서대문의 진짜 주민』이라고 본인을 소개하고 『떳다방처럼 지역을 옮겨다니는 정치인보다 지역에 대한 애정이나 현안 문제를 확실히 알고 있다』며 자신의 강점을 소개했다.

이어 강 에비후보는 『서대문구는 갑지역과 을지역이 심리적, 지역적으로 단절돼 있다. 총선에서 승리한다면 을지역 당선자와 당을 떠나 협력해 지난 10여년간 멈춰있던 서대문의 성장엔진을 가동해 서대문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도 약속했다.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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