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1.30 (월)
 
기사검색
 
서대문 정치 & 정치인
21대 국회의원 선거(4.15), 지방의원 보궐선거
2022년 6.1 지방선거
서대문구의회
서울시의회 소식
동정
선거정보
> 정치 > 서대문구의회
2022년 07월 15일 (금) 09:19 [제 877 호]
민선 9기 첫 임시회 5분 자유발언 및 신상발언 ‘말말말’

윤유현 의원

“강남, 서대문 두곳만 성대한 취임식”

7월1일 유진상가에서 진행된 구청장 취임식에 참석하러 들른 현장에서 과일가게 주민들이 길을 통제하고 장사도 안되게 이게 무슨짓이냐는 하소연을 들었다. 31도의 폭염속에서 치러진 취임식을 두고 한 언론사에서 25개 구중 강남구와 서대문이 성대한 취임식을 치렀다고 보도했다.
서울시 25개구중 20곳의 지자체는 대관료 없는 구청 공간이나 구민회관등을 활용해 취임식을 열었고, 3곳은 아예 취임식을 하지 않았다. 강남구의 조성명 신임구청장은 삼성동 코엑스홀을 대관해 축하공연 등 1시간에 홍보를 위해 5900만원의 예산을 썼다. 기사에서 보듯 전통시장을 활용해 서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겠다는 취지와 달리 1시간 20분짜리 행사에 이틀간 일부 시장 진입로를 통제했고, 무대를 설치하는 등 3300만원의 예산이 책정됐고, 이에 한 상인은 교통까지 통제하고 구청장 취임식 하라고 세금을 냈느냐고 분개했다. 다시한번 신중하게 구정을 펼쳐달라.

이종석 의원

“취임식 통장단 동원, 수당 지급은 유신의 부활

얼마전 강남구와 서대문구의 성대한 취임식 보도를 보고 마음이 아팠다. 소문에는 코로나 재유행 조짐시기에 행정력을 동원해 수당을 지급하면서까지 인원을 동원했다고도 한다. 이는 유신시대로의 부활 아닌가 생각한다.
또 구청장실 리모델링을 했으며, 심지어 멀쩡한 구청장 전용차량 자동차 시트를 갈았다는 소문도 있다. 사실이라면 전 구청장이 정말 미웠는지 흔적이 그토록 싫었는지 궁금하다.
주민참여예산의 축소, 연세로 차 없는 거리 전면중단과 관련해, 위 사업은 오랜시간을 거쳐 시행된 사업으로 전문가 의견수렴 없이 줄이고 폐기할 사업인지 면밀히 검토해 봐야 한다. 
또 7월10일 일요일 러브버그 출몰로 인해 밤 10시 이후 민간인을 동원해 방역을 요청했는데, 각 동 방역약품 구비를 확인했는지 궁금하고, 긴급방역이라는 명분하에 코로나 소독약품을 러브 버그 방역에 사용한 사례도 있었다. 신중한 구정운영을 부탁한다.

주이삭 의원

“전임 청장때도 있었던 행사동원 수당지급, 없애자”

이번 회기에 업무보고를 받아야 하지만, 상임위 구성이 안 돼 의회사무국 업무보고를 받을 수 없다. 민주당 의원님들께서는 마음을 여유롭게 잡아 여당 의원들이 아무리 소수당이라 하더라도 협의차원에서 상식적인 원구성을 해주길 부탁드린다.
또 개회사를 통해 의장님께서 소통하는 의회 만들겠다고 했는데  방청 온 한명의 주민을 굳이 못들어오게 하지 말고 소동이 발생할 경우 경찰 동원하라.
폭염속 취임식 우려도 많았지만 성대한 취임식이라기 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올 수 있도록 하느라 오히려 좀 허접했다. 구청장께서 초대받은 사람만 얘기듣지 말고 일반 주민 누구든 참여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지가 담겨 있었던 것으로 안다. 수당지급은 문석진 청장 시절에도 동일하게 지적한 내용이다. 독립공원에서 노재팬 행사에 천연동 통장들 동원했다. 통장들 임시회 열어 수당지급 안하는거 동의한다. 그렇게 가자.
주민참여 예산 나쁜 것은 버리고 줄이고 폐기할 사업은 해야 한다. 자치회사업은 시사업으로 시에서 방향이 바뀌어 우리구는 주민총회등 디테일한 조례가 만들어져 있어 시와 구가 방향이 같아질 수 있도록 여야 상관없이 조례를 재구성 하면 좋겠다.

김덕현 의원

“특정인 위한 자치법규 사후개정, 날림인사”

서대문구 행정기구 설치조례 시행규칙 제11조에 의해 업무 특성을 되살려 기획예산과장은 지방행정사무관으로 보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기본적 직렬도 인지 못해 지방사회복지사무관을 기획예산과장에 임용했다. 25개 자치구 어디든 없는 날림 인사로 추경과 결산승인을 앞두고 명백히 구의회를 경시하는 인사다. 제식구 챙기기는 들어 봤어도 규정에 위배되는 인사는 서대문구에서 처음있는 형태다. 스스로 규정을 무시하고 직원간 사기를 떨어뜨리는 인사에 이어 자치법규까지 특정인을 위해 사후에 개정했다. 20일 걸리는 입법예고 기간을 3일만에 하고 예정에 없던 조례규칙 심의를 급하게 회의를 열고 규정을 개정해 공표하려 하고 있다. 이 모습은 1300명 공무원의 수장으로 원칙을 내세우는 청장의 모습인지 묻고 싶다. 또 어떤 팀장은 사흘만에 직원들의 불만을 받아들여 다른 부서로 전보시켰다.
기초와 기본을 지키지 않으면 좋은 정책도 무너진다. 기본에 충실한 구정을 바란다.

김양희 의원

“원구성 협의 무시한 것은 국힘당, 책임감 갖자”

지난 8대에 여대야소 상황에서 주이삭 의원의 요청을 수용해 의장단 선출을 위한 방법을 후보 등록제로 변경했다. 민주당은 부의장 선거에 앞서 국민의 힘과 원활한 협의를 위해 원내대표로 윤유현 의원을 선출한 바 있다. 여당인 국민의 힘과 원구성에 대한 협의 등 이야기를 나누자고 요청했다.
그러나 국민의 힘은 처음부터 의장직 요구만을 일관해 왔다. 이는 의회가 지켜오던 상식과 협의를 처음부터 무시한 처사였다. 여야를 떠나 협의와 존중에도 어긋난 처사다. 협치는 집권하고 있는 여당에서 하는 용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민주당 의원들은 본회 복귀를 요청하고 계속해서 대화와 협의할 것들을 요구해 왔다. 또한 운영위원장 자리를 양보할 의지가 있으며 이에 운영위원회를 편성하지 않았다. 오해와 갈등의 감정은 풀어내고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참여해 주길 바란다.

이진삼 의원

“불신과 반목 말고 의회위해 노력해달라”

4년동안 와신상담 이곳을 너무도 그리워했다. 그러나 지금 이순한 이 자리를 왜 오고 싶어 했는지 후회하고 있다.
7대 독립공원에서 문석진 청장 취임식에서 세족식을 했다. 독립유공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다고 했었는데 나중에 보니 민주화에 참여했던 분들도 포함돼 속이 부글부글 끓었다. 그럼에도 조용히 박수를 쳤다.
 이번 이성헌 구청장 취임식이야 말로 소박한 취임식이다.
8대 의회 여러 의원들로부터 너무 힘들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소통도 안되고 협치도 안돼 허구한날 불신에 싸움에 신뢰에 금이 갔다는 말이었다. 그런데 지금 우리 국민의 힘에는 7명의 의원중 당시 의원은 두명밖에 없다. 하지만 민주당은 8명중 일곱명이 재선, 3선의원이다.
한사람이 많다고 우리하는 대로 따라와라 하기 보다 정말 다시 의회를 한번 뒤돌아 보고, 구민들이 생각하는 행복만을 추구하는 구민 삶의 지표를 향상시키는데 몰두하는 의회가 될 것을 당부드린다.
이성헌 구청장 사무실도 리모델링하고 차량도 바꾸고 취임식때 인원동원도 했다고 하는데 다른 구청장은 그렇게 안했는가? 남이 타던 차 그대로 쓴 구청장 계신가?
국민의 힘 의원들은 3선 한분, 재선 두분, 나머지 전부 다 초선의원이다. 아직 잘 모른다. 선배로서 같이 공유하고 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달라.

이경선 의원

“업무보고도 안받았는데 견제부터? 예의지켜라”

존경하는 구청장님 외치는데 과연 존경하는가? 첫날부터 너 한번 당해봐,우리가 어떻게 할 거야, 안내방송하는 건가? 뭐가 그렇게 급한가 업무보고도 아직 안받았다.
어떤 언론사 한곳만 취임식과 관련해 그런 글을 썼다. 취임식날 그동안 없었던 취임식을 했다고 굉장히 칭찬받았다. 이렇게 다른 목소리에 놀라웠다. 청장실 리모델링도 다녀가신 분들이 참 어두웠다고 해 이번에 가보니 참 밝고 좋았다. 하물며 전세를 얻어도 도배를 해주는게 그게 큰 죄인가?
그다음 인사기준, 물론 잘못된 것은 지적을 해야 한다. 김덕현 의원님 말씀대로 견제와 감시해야 하는데 업무보고 때 어떤 시작점이 잘못됐고, 어떻게 가면 방향이 설정되는제 폐회식에서 지적해도 되지 않을까? 존경하면 그 정도 예의는 지켜야 지 왜 존경한다는 단어를 쓰는가?
이동하 의장님 강한 의회 하는데 집행부 견제 감시만 강한 의회인가? 의원들 자질을 높여주셔야 한다. 저희 당이 제시하는 정책, 조례, 어떻게 대응하는게 보겠다. 할말은 많지만, 저도 여러분과 똑같은 심정으로 견제와 감시하겠다. 당리당략 떠나 질타할 건 질타하겠다.

이용준 의원

“발목잡는 파행, 소통통해 구민위해 일하자”

청운의 꿈을 품고 의회에서 구민을 대표해 나름 소신있는 의회활동을 위해 노력하려 마음을 가다듬었다. 그러나 초선의원에게 보여지는 모습은 도무지 민의를 대변하는 의회 본연의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상생의 정치가 아닌 발목잡고 파행을 위한 의정활동을 예고하는 것이 아닌지 우려스럽다.
소통해달라. 화합해 그 어느때보다 어렵고 힘든 구민을 위해 상생과 발전의 길로 나와주실 것을 간곡히 호소드린다.

윤유현 의원

“구청장, 공무원, 의장단 모두 업추비 받지말자”

취임식 당일 성북구의 이승로 구청장은 폭우로  취임식을 취소하고 관내 순방을 했다. 기사를 읽어봐라. (이성헌 구청장께) 축하한다고 분명이 말씀드렸다. 존경한다는 말은 안썼다. 똑바로 말씀하라.
또 8대때 10대3대2로 10이 민주당이고, 3이 국힘당 나머지가 바른미래당, 무소속 이렇게 당선 됐지만, 전반기 의장하면서 전후반기 부의장을 다 주자고 해서 관철시켜 잘 이끌어 왔다. 그런데 방금 이진삼 의원 8대가 무슨 일이 있었다. 8대에서 국힘당 내부에서 갈등이 일어났다. 알지도 못하면서 8대에 무슨일이 일어났다 얘기하는데 잘 알고 얘기하라.
우리 민주당이 가까스로 7대 8로 더불어민주당이 다수당이 됐다. 새로운 구청장이 바뀌어 여당이 됐다. 그러면 야당이지만, 의회석은 우리가 많다. 구청장은 여당이고 의회는 민주당이 많으니 같이 서로 협치한 것 아닌가? 구의원이 뭔가?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예산절감해야 한다. 우리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한게 아니다. 두고보라. 첫 회기 열렸는데 아직 업무보고, 조례안 심사도 안했다.
모의원은 구청장에게까지 인사하고 아예 의장한테는 인사도 안했다. 의장은 서대문구의회를 대표한다. 관례적으로 인사를 하게 돼 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는가?
업무추진비 이야기가 나왔는데 과감하게 구청장부터 관계공무원, 업무추진비 안받으면, 의장단도 모두 업추비 안받겠다.  차후 이런 문제는 더 논의하겠다.

주이삭 의원

“전 의원의 의장인가? 민주당만의 의장인가?”

기자회견까지 하면서 비판했던 얘기는 의장, 부의장 선거 후 다음날 상임위원장 선거도 있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이미 정해 놓았다. 6월1일 결과 나오자 마자 여당에 의회 운영위원장만 줄거라고 결론을 내 놓고 협의가 되는가? 또 상임위원 배치 제대로 해달라는 얘기다. 이건 협의를 요청할 사항도 아니다. 이동화 의장께서 서대문구의회 의장인지, 아니면 민주당 의장인지 의문을 제기하는 것이다.
어느 상임위든 반드시 여당이 다수당, 야당이 다수당이 될수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은 여당이 다수가 되는 재정건설위에서 민주당 위원장을 선출한 것이 상식적인 배치라고 보는가? 의회 운영위 상임위 주실거면 여당이 4명이 되게 해달라. 이 주장이 비상식적인 것인가? 고작 1석차이이니 주민을 위해 존중해 달라.

서호성 의원

“주민자치회 총회 중단 통보, 일방적 지방자치 부정”

주민자치조직인 주민자치회가 지금 막 걸음을 떼려하는데 주민총회를 일방적으로 중단한다는 것은 주민 의사를 무시하고 지방자치를 부정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주민자치회장 출신으로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이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러나 서울시 예산이 끊겼다고해서 서대문구가 자체적으로 해나가야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정치적으로 흐를수 있다고 생각한다. 봄부터 준비해 왔던 주민자치회가 원활히 총회를 개최하고 이후 평가등을 통해 보완할 점을 찾는 것이 좋겠다는 바람이다.

<정리 옥현영 기자>

ⓒ sdmnews 정리 옥현영 기자
서대문사람들 카카오톡채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