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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3월 28일 (월) 19:52 [제 866 호]
278회 임시회 열고 조례안심사, 결산검사위원선임 등 논의

서대문구의회 시민감사옴부즈만 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 등 논의
이동하 의원 도시재정비과장 기술직과장 임명의 필요성 제안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서대문구의회 제278회 임시회 폐회 모습.

서대문구의회 제 278회 임시회가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됐다.
박경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임시회에서 다뤄질 조례안 등 안건 모두가 구민생활과 직결된 사안들인 만큼 하나하나 꼼꼼히 살피고 심도 있게 심사해 주길 바란다』 고 당부했다.
278회 임시회에서는 조례 등 안건심사를 비롯해 2021회계연도 서대문구 결산검사위원을 선임과 올해 첫 구정질문이 진행됐다.

상임위원회별 안건으로는 행정복지위원회의 ▲서대문구 시민감사옴부즈만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양리리 의원 대표발의) ▲「구립어린이집 운영」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학대피해아동 전용 공동생활가정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운영 규약 개정 보고 건을 비롯해 재정건설위원회의 ▲ 서대문구청장의 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대문구 재활용센터 운영」 사무의 민간위탁 동의안 ▲서대문구 2022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상정, 원안 또는 수정가결됐다.

본회의에서 홍길식 의원은 신상발언을 통해 『에세이집 출판기념회와 오세훈시장 간담회를 통한 지역민생 현안을 동 밴드에 올렸으나 동담당직원에게 상급부서에서 선거법 위반이라며 삭제를 종용했고, 직원에게 피해가 갈까 삭제를 했다』고 말한 뒤 『그러나 그 후 예비후보 등록과 사무실 개소역시 밴드에서 삭제하도록 요청했다. 이는 명백한 선거중립위반, 선거방해다. 선관위에서는 선거법 위반이 아니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말한 뒤 『이해 당사자에게 직접 얘기하지 ㅇ낳고 죄없는 동직원에게 선거법위반으로 인사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업포해 삭제를 요청하는 행위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면서 시정을 요구했다.

25일 진행된 구정질문을 통해 이동화 의원(충현, 천연, 북아현, 신촌동)은 『도시재정비과장에 대한 기술직과장 임명 필요성』을 서대문구에 제안했다.
올해 첫 구정질문을 통해 이동하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가선거구)은 『건축과, 도시계획과, 토목과, 안전치수과, 푸른도시과 등 5개부서는 기술직과장이 근무하고 이으나 도시재정비과는 5개 팀 중 기술직 2개팀에 행정직이 3개팀에 불과하다. 재개발업무가 다른 부서에 비해 기술직의 필요성이 높지만, 행정직을 임명함으로써 일반 보직순환기관보다 짧은 주기로 담당자가 교체 되는 악순환이 번복되는 인사가 이뤄지고 있어 이에 대한 시정이 필요하다』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문석진구청장은 『재개발은 10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에 기술직은 최대 5년 후 직급이 이동돼 기술직으로 인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면서 『안정적인 도시정비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사후에 조치하겠다』고 답변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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