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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19일 (일) 14:50 [제 856 호]
평범한 일상의 풍경 벗어나 작가의 색채로 표현

신촌문화발전소 기획전시 ‘LandEscape’

신촌문화발전소(연세로2나길57)는 내년 1월 29일까지 기획전시 <LandEscape>를 개최한다.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김다솜, 서가영, 장한, 정형렬, 조혁수 등 다섯 명의 작가가 참여해 회화, 수묵화, 사진 등 30여 점의 작품을 전시한다.

전시명 「LandEscape」는 「Landscape(풍경)」과 「Escape(벗어나다)」의 합성어로, 평범하게 느껴지는 풍경에서 벗어나 일상이 가진 의외성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작가들은 「무엇을 풍경이라고 부를까」라는 질문에서 시작해 누구나 고개를 돌리면 바라볼 수 있는 장면을 자신만의 색채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김다솜 작가는 숲, 나무, 하늘, 바다, 파도, 바람, 들려오는 소리 등 스쳐지나간 풍경 속에서 시선을 머물게 만든 잔상을 추상적인 흔적으로 표현한다.
서가영 작가는 식물의 줄기가 가진 에너지를 뻗어 나가는 힘 혹은 복잡하게 꼬아진 변종 등의 이미지로 나타낸다.

장한 작가는 실제 풍경에서 명도, 조형성, 질감만을 남겨 기호화된 가상의 이미지를 보여준다.
정형렬 작가는 먹물이 자연스럽게 종이 위로 배어 나오게 하는 전통 수묵 기법으로 풍경을 표현한다.

조혁수 작가는 회화적 풍경 사진과 조형물을 조합해 인간이 자연의 한 부분으로 자리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내 전시는 12월 12일까지 진행되며, 이후에는 실외공간과 유리외벽을 통해 신촌문화발전소 안팎에서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무료 전시로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 수칙에 따라 운영된다. 자세한 내용은 신촌문화발전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촌문화발전소는 청년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2018년 6월 문을 열었다.


(문의 신촌문화발전소 02-330-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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