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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3월 24일 (수) 18:35 [제 832 호]
노들섬에도 봄, 3월부터 전시·페스티벌

코로나로 오랜 휴관, 방역수칙 준수 공연·전시·축제 재개
또 다른 나를 찾아서…, 노들서가 전시 ‘북캐’새롭게 문열어
사전예약 통해 청년셰프팀 팝업식당 ‘꽃피는 불란서’ 운영

△휴관 이전의 노들서가의 모습이다.

복합문화공간 노들섬이 3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완화에 따라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공연, 전시,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노들섬」은 1970년대 이전에는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양지였으나, 강변북로 건설 등 한강 개발로 시민들의 발길이 끊겼었다. 서울시는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노들섬을 「음악을 매개로 한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지난 2019년 새롭게 문을 열었다.

2019년 9월 개관 이후, 겨울 스케이트장, 대규모 콘서트, 음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며 활발하게 운영해왔으나,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해 오랜 휴관 기간을 가졌다.
한편 휴관 기간에도 10cm, 가호 등 유명 뮤지션과 함께하는 온라인 비대면 공연 「노들 온-에어」와 야외 공간을 활용한 환경 조형물 전시 「디어디어」 등을 진행해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을 문화예술로 위로한다.

3월부터 본격 운영을 재개하는 「노들섬」의 주요 프로그램은 ▲전시 「인투 더 포레스트(INTO THE FOREST)」 ▲러브썸 페스티벌 ▲노들서가 「북캐」 전시 등이다.
책과 쉼이 있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북캐」 전시도 3월 한 달간 연장 운영한다.  「책 속에 숨어있는 또 다른 나를 찾아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책 속에 숨겨진 나의 캐릭터(북캐)를 찾는 테스트 등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시민들이 책과 함께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이 외에 노들섬 팝업식당 「앤테이블」에서는 해외여행이 그리운 현재 상황을 반영해 해외 여러 나라의 맛을 가미한 특별한 퓨전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전 예약을 통해 다양한 국가의 음식과 문화를 만날 수 있다. 다양한 국가에서 요식 경험을 쌓아온 청년 셰프팀 「꽃 피는 불란서」가 3월 17일~28일 약 2주간 팝업식당을 운영하며,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노들섬」 봄맞이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방법 등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 한편 노들섬 내 모든 시설은 마스크착용, 발열체크, QR체크인을 해야만 이용할 수 있다.


<자료제공 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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