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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02일 (수) 11:41 [제 822 호]
창간 27년, 한결같이 따뜻한 이웃같은 신문으로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 듬뿍 받아 발전해 나가길

△김영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서대문을 국회의원 김영호입니다. 
<서대문사람들> 신문사 창간 2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방자치시대를 이끄는 주민의 대변자로서 헌신하며 바른 지역언론을 선도해온 정정호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말씀 전합니다. 

1993년 창간호 1면 정정호 대표의 창간사와  함께 실렸던 <서대문사람들>의 사시(社是)를 접하면서 느꼈던 작은 감동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따뜻한 이웃」, 「성실한 기사」, 「신뢰받는 신문」이라는 친근한 표어들처럼  <서대문사람들>은 창간 이래 27년을 한결같이 서대문 주민들의 「따뜻한 이웃」으로 함께 해왔습니다. 

아무리 정보가 넘쳐나는 인터넷 세상이라지만 삶의 터전에서 직접 느끼고 접하는 일상의 관심사들을 담아내는 지역언론의 역할은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습니다. 지역신문의 존재란 양손에 착 펼쳐들면 그대로 내 삶을 비쳐주는 그 자체로 우리 삶의 거울과 같은 존재인 것이죠. 

서대문 지역민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비추는 거울로서 <서대문사람들>의 역할과 책임이 너무나 큽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늘 새롭고 알찬 정보로 주민들의 눈가 귀가 되어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지역 여론을 형성하는 공론의 장으로서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건전한 감시자와 비판자로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대변하는 역할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 역시 <서대문사람들>의 지면에 실려 전해지는 서대문 지역 소식 하나 하나에 귀 기울이며, 지역주민들과 더 활발히 소통하며 지역의 어려운 문제들을 함께 고민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서대문사람들>의 창간 27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서대문 주민들의 사랑과 신뢰를 듬뿍받는 신문으로 계속 발전해나가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김 영 호 국회의원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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