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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01월 30일 (월) 16:36 [제 536 호]
의용소방대 ‘사고 없는 2012년’ 기원

해오름 화합대회 열고 대원간 단합 다져
오랜 봉사자 퇴임식 및 감사패 전해

△서대문소방서 의용소방대의 2012년 해오름 화합대회가 진행돼다.

서대문 의용소방대(대장 이시균)의 새해맞이 해오름 화합대회가 지난 16일 이화여자대학 앞 Yes Apm 6층에서 열렸다.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한나라당 서대문 갑·을 정두언·이성헌 의원과 민주통합당 서대문 갑·을 우상호·김영호 위원장, 서대문 을 민주통합당 예비 후보로 등록한 김재홍  경기대 교수, 손영훈 상공회의소 부회장, 임선호 서장, 이시균 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했다. 

 정두언 국회의원은 좋은 일만 가득 있길 기원한다며 인사말을 전했고 이성헌 국회의원은 『남자가 애를 낳을 수 있나? 아이는 여자만 낳는 거다』라며 자신의 검찰조사를 빗대 결백함을 전하며 용의 해의 기운이 가득한 한 해 되시라는 축원을 전했다.
우상호 위원장은 『사건 사고가 많은 지난 해였지만 올 한해는 평탄한 해가 돼서 국민의 어려움이 해결 되고, 소방대원 가장 가까이에서 봉사하느라 수고가 많은 의용소방대에 좋은 일만 가득 하도록 기도 한다』고 인사했다.

김영호 위원장은 『의용소방대야 말로 국내 안전을 지키는 실천적인 봉사단체』라고 칭찬하며 축하를 전했다. 전임 의용소방대장인 손영훈 고문은 타 구에서는 의용소방대에 예산을 지원하고 있다며 서대문구에도 선례를 남기도록 노력하겠다며 인사했다.  윤선경 여성의용소방대 고문 역시 환한 모습으로 덕담과 인사말을 전했다.

 이시균 의용소방대장은 『의용소방대원들이 화재현장에서 함께 인명 재산을 지키지는 못하지만 지역에 대한 뜨거운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에 나서줘 고맙다』며 참가대원을 격려했다. 또 『비상근직임에도 장소 불문하고 연락하면 늘 웃는 낯으로 달려와 줘서 우리 지역이 조금 더 안전한 곳이 됐다』고 고마움을 밝혔다. 

박정순 여성의용소방대장 역시 『아쉬웠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더욱 인연을 돈독히 해 지역 일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지난 1986년부터 작년까지 오랜 기간 봉사해 온 의용 소방대원 북가좌지대 박성규씨를 비롯해, 본대 정순덕, 북가좌지대 송소순, 미근지대 심점순씨에게 재직기념패를 전달했다.
또 APM컨벤시아 대표 황용규 씨에게 감사패를 기술지원부 이금숙, 연희지대 송관임, 북가좌지대 조명자, 홍은지대 정영임, 미근지대 심점순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연수 외 31명의 신규 입대자들에게는 각각 임명장을 수여했다.
의용소방대원들은 힘찬 새해 활동을 다짐하며 다함께 식사를 나눴고 노래자랑 및 참석자 경품 추첨이 이어졌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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