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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5월 30일 (수) 09:05 [제 738 호]
“중간고사 준비 힘들지? 간식먹고 하자”

구립 홍은청소년공부방 이용 청소년에 간식제공

△구립홍은청소년공부방 전경
△구립홍은청소년공부방이 중간기사 기간중 간식으로 제공한 빵
홍성교회 인근에 지난 4월 17일 문을 연 구립 홍은청소년공부방(관장 장갑수)이 중간고사 기간을 맞아 지난 4월 27일부터 29일,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공부방을 찾는 학생들에게 간식으로 빵을 제공했다.

장갑수 관장은 『시험기간동안 공간을 제공하다 보니 학생들에게 응원하고 싶어 간식으로 빵을 제공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힘을 주고 싶다』고 밝혔다.
구립 홍은청소년 공부방은 서울 홍성교회로부터 위탁받고 있는 지역 청소년 복지공간으로 현재 40여명의 청소년들이 회원제로 가입해 이용하고 있다.

이 공부방은 자율적인 학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특기적성교육 및 문화체험 활동기회를 청소년에게 제공하고자 지난 1989년 최초로 개관했다.
한국어린이보호재단에서 운영해 오다 2004년 세이브 더 칠드런과 합병해 운영해왔으며 2015년부터는 은제교회에서 운영을 맡아왔었다.

그러나 올해 홍성교회가 운영자로 선정됨에 따라 서대문구는 노후하고 열악한 환경개선을 위해 호박골 에너지 자립마을 추진계획을 통해 공부방에 태양광 전기사업과 시설 내외부 리모델링을 추진해 (사)해비타트에서 공사를 지원하는 등 새단장을 도왔다.

서울 홍성교회는 홍은청청년공부방을 지역 청소년들에게 행복한 활력 충전소로 제공하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재충전의 장소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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