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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4월 27일 (금) 12:27 [제 737 호]
세상을 향한 도전! 6박 7일 나를 찾아 떠나는 180㎞

‘나’를 찾고 내일을 위한 도전을 시작한다
한국청소년 재단 16번째 도보여행, 후원 기다려

△함께 발 맞추어 걷는 도시속작은학교와 비전학교

『잘 하는 것 하나 없고 자신감 부족이었던 저에게 꿈을 꿀 수 있게 해 준 도보여행이 이번에는 어떤 걸 선물해 줄지 기대가 되요.』
비전학교에 다니는 은진이는 도보여행과 사랑에 빠졌다. 하고 싶은 것도 없고 꿈도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무기력하게 살아가던 은진이에게 도보여행은 삶의 원동력이 됐다.

도보여행을 완주하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2학년 과정을 수료할 수 있었고, 사회복지사라는 꿈도 생기게 됐다. 작년에 이어 도보여행을 통해 느꼈던 감동과 가치를 친구들과 또 한 번 나누고 싶다며 은진이는 도보여행을 떠나게 되는 그 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한국청소년재단은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 열여섯 번째 도보여행을 진행한다. 올해는 대안학교 청소년들이 4월 27일부터 5월 3일까지 6박 7일 간 원덕역에서 경포대까지 180km를 걸으며 길 위에서의 「나」를 찾고 내일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작은 도전을 시작한다.

 길을 따라 걸으며 자기와의 싸움에서 이겨냄으로써 많은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한계를 극복하고 도전과 성취를 느껴왔다.
『길에 앉아 친구들과 함께 먹었던 치킨은 지금까지 먹어봤던 치킨 중에서 가장 맛있었어요. 아마 저희를 응원해주시는 분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치킨이라 그런거겠죠?』

청소년들이 더 넓은 세상에 용기 내어 외치며 걸어간다. 이들에게 도보여행은 새로운 도전이고, 희망이며 새로운 삶을 향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 포기하고 넘어졌던 삶들을 도보여행이라는 작은 도전으로 완성해가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찬 응원이 필요하다.
도보 행진에 참여했던 한 청소년은 『뜨거운 햇볕에 너무 덥고, 다리는 아파오는데 계속 걸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깜짝 방문으로 함께 걸어주셨던 선생님들께 너무 감사했어요』라고 소감을 말한다. 

이제 청소년들은 힘차게 걸을 준비가 되어있다. 여러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모여 큰 힘이 필요하다. 포기하고 싶을 때 격려의 말 한 마디, 함께 걷는 발걸음이 청소년들에게 더욱 큰 힘이 된다. 도전의 땀방울을 닦아 줄 손수건, 무더운 날씨에 그늘을 만들어 줄 모자, 시원함을 전해주는 물 한 병으로 청소년들에게 작은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
청소년들에게 피자 한 판(2만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세요.


신한은행 100-0014-191397 (예금주 : 한국청소년재단)


※ 후원문의
도시속작은학교 :
02)334-0080 (내선301)
비전학교 : 02)303-2609 (내선6601)

ⓒ sdmnews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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