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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03월 07일 (수) 13:34 [제 732 호]
연희초교 앞 전신주 이전 완료, 통학로 안전 확보

학교 앞 보도 중간에 위치 충돌위험, 이기수 의원 3년간 노력 ‘성과’

△지난 3일 한전이 이전을 완료한 연희초교 앞 전신주 모양이 특이하다.
△이 전신주는 육교앞에 위치하고 있어 아이들의 보행안전을 저해해 왔으나 이기수 의원(오른쪽)의 끈질긴 노력으로 한전이 비용을 부담 이전을 완료했다.

교육청과 한전간의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미뤄졌던 연희초등학교 앞 전신주가 지난 3일 안전한 위치로 이전을 완료했다.
서대문구 연희동 소재 연희초등학교 교문 앞에는 보도 폭 2.5m의 중간에 전신주가 육교와 인접해 위치하고 있어 하교길 경사로를 뛰어 내려와 하교하는 아이들이 부딪치거나 넘어질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이런 이유로 전신주 이전을 학부모들이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이에 서대문구의회 이기수 의원(자유한국당·연희동)주민들의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3년전부터 한전에 적극 건의해 지난해 7월 한전이 비용을 부담해 학교 담장 옆으로 전신주를 이전하기로 하고 실시 설계까지 마무리 했다.

그러나 학교측이 교육청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또다시 이전을 중지하면서 학부모와 갈등을 빚기도 했었다.
학교측은 이전이 고려된 학교 담장 옆이 교육청 부지로 점용로 문제 등 협의가 우선돼야 한다는 이유와 함께 학교측은 학생들의 안전이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고민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이같은 문제가 해결돼 전신주가 연희초등학교 담장 옆으로 이전을 완료함에 따라 아이들에게는 보다 안전한 통학로가 제공될 수 있게 됐다.
연희초등학교 앞 전신주 이전을 추진해 온 이기수 의원 『3년 전부터 학부모들의 민원으로 교문 앞 전신주 이전을 고민해 왔다. 지난 7월 이전 부지와 함께 비용이 해결이 안돼 이번에 한전에서 비용을 모두 부담하기로 하고 담장벽으로 전신주를 이전한 후 윗부분을 S자로 구부리는 방식으로 실시설계까지 마무리 했었으나 이전을 하지 못해 고민을 했었다』고 밝히면서 『하지만 드디어 아이들의 새학기 시작과 함께 전신주 이전이 완료돼 정말 기쁘다』 말했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seodaemu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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