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기사검색
 
나도한마디
서대문소식
> 사람들
2017년 03월 09일 (목) 12:02 [제 700 호]
잊지말아야 할 효 문화 전파, 지도사 양성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 2기 교육지도사 수료식 및 효행상 시상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의 제2기 효행교육지도사 수료식 및 효생상 시상식에서 화목상을 수상한 장남선씨 가족들이 이현용 소장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이현용 소장.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소장 이현용)의 제2기 효행교육지도사 수료식 및 효행상 시상식이 지난 23일 연대동문회관 2층 중연회장에서 진행됐다.
2년 전 대한민국의 고유한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효 정신」을 계승하고 확산하기 위해 발족한 한구 효교육문화연구소는 지난해 연세대학교 동문회관 내로 연구소를 이전하고, 본격적인 교육생 양성에 매진해오고 있다.

이현용 소장은 연세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산효대학원 대학교 효학 석박사를 마쳤다. 또 연대 총동문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인천교육청 위탁 성산효마을학교 강사, 경민대학교 한국효충교육원 강사를 맡고 있다. 현재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그의 아내인 문호선 사무국장과 함께 운영중이다.
지난해 1개 수료생 15명을 배출한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11주간의 교육을 이수한 지도자 17명에 대한 수료증 전달식을 가졌다. 수료생들은 앞으로 효관련 교육 강사로 활동하게된다.
수료식에는 김종태 서울효인성교육협회장과 성산효대학원대학교 김종두 교수가 내빈으로 참석했다.

 이현용 소장은 『역사학자 토인비는 한국에서 장차 인류문명에 가장 크게 기여할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부모를 공경하는 효사상이라고 말했다. 그만큼 효는 한국사회를 대표하는 고귀한 정신과 효행 실천덕목을 간직하고 있다』고 말한 뒤 『우리 연구소는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설립자인 최성규 총장의 7효 실천강령을 확산해 공동체와의 조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종태 서울효인성교육협회장은 『지난 12월 1기 수료식을 가진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기 수료식을 진행하게 됐다. 좋은 교수진들과 학생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축하하며 『앞으로 교육에 대한 교안 개발에 주력하는 한편, 정부와 지방자치단체를 통한 예산지원 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산효대학원 대학원대학교 김종두 교수는 『오늘 수료식을 보며 많은 것을 느꼈다. 두 부부 모두 연세대학교를 졸업한 이현용 소장님과 더불어 이소장의 아내인 문효선 사무국장도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어 특별한 마음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말한 뒤 『지식의 총량이 2배가 되는 시점이 1900년대에는 100년 단위였으나 2000년부터는 13개월 주기로 변했으며, 지금은 72시간 주기로 변하고 있다. 이런 시대에 효와 지식은 더 의미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연세대 총동문회 기획관리팀 조효석 과장이 효행상을 수상했으며, 공로상에는 원동율 씨와 장남선씨가, 화목상에는 김태리씨와 장남선씨가 수상해 가족과 함께 기쁨을 나눴다.
한국효교육문화연구소는 제3기 효행교육지도사를 모집중이며, 개강은 4월 6일부터다.


(문의 02-393-7770)

ⓒ sdmnews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