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7 (목)
 
기사검색
 
나도한마디
서대문소식
> 사람들
2016년 07월 27일 (수) 11:22 [제 681 호]
서울무도라이온스 클럽 최유순 회장 취임

35·36대 회장 이취임식 열고 지속봉사 다짐
서대문구에 쌀, 홍은1동에 보청기 전달도

△무도라이온스의 이취임식이 열려 회원 부부와 내빈들이 함께 봉사 의지를 다지고 있다.
△35대 강종수 회장(왼쪽)이 36대 최유순 회장에게 명패를 전달했다.

서울무도라이온스 클럽의 35, 36대 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7월 13일 중구에 위치한 리더스 나인 서대문점에서 진행했다.
이취임식 행사장에는 서대문을더불어민주당 김영호 국회의원과 문석진 서대문구청장, 홍은1동 강재홍 동장등 내빈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

유봉수 라이온 외 4명의 신입회원들의 선서를 마친 뒤 무도라이온스는 서대문구청에 10㎏ 쌀 50포를 전달하고, 홍은1동 주민센터에는 보청기 12대를 지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년간 서대문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의류 지원, 점심봉사, 보청기 나눔 행사등을 꾸준히 진행해 온 강종수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우리 무도라이온스클럽이 재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고, 어느정도 그 목적을 달성해 다행스러운 마음』이라고 소감을 밝힌 뒤 『그동안 3000만원상당의 의류 전달을 비롯해 지역 홀몸 어르신의 식사 대접, 장애인 안양천 삼겹살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면서 많은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1917년 창립한 라이온스클럽이 창립된지 올해로 100년째를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며, 세계 라이온스 회원중 0.2%도 안되는 대한민국 라이온들이 봉사에 임하고 있다』면서 초심으로 돌아가 더욱 열심히 봉사해달라고 부탁했다.
내빈으로 참석한 김영호 국회의원은 『그동안 많은 봉사를 해오신 강 회장님의 이임이 섭섭하기도 하지만, 앞으로 더 큰 일을 하실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할아버지가 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하셨고, 삼각모자가 기억난다. 그러나 아직 한번도 라이온스 회원으로 활동해 본적은 없다. 약자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신 위대한 대한민국 라이온들에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은 『오늘 무도 라이온스 회원들을 뵈니 서대문 주민들이 주를 이루고 계시고, 특히 홍은동 주민들이 많으신 것 같다』면서 『무도라이온스 클럽의 봉사 덕분에 100년간 라이온스 클럽이 세계속에서 뿌리를 내려올 수 있었고, 지역사회로 그 봉사의 정신이 이어오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강종수 회장은 김영호 의원과 문석진 구청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패를 전달한 뒤 1년간 함께 고생 해온 정진호 총무이사와 마재량 재무이사, 김정철 이사에도 감사패를 전했다.

36대 서울무도라이온스 클럽을 이끌게 될 최유순 회장은 『강종수 회장의 많은 노력으로 우리 클럽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회원단합과 함께 봉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취임소감을 밝혔다.
최유순 회장은 강종수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한 뒤 라이온스 기를 전달받았다.


<옥현영 기자>

ⓒ sdmnews 옥현영 기자
 

회사소개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정책 광고안내 구독안내
서대문사람들신문사/발행인 정정호  esdmnews.com Copyrightⓒ 2006   All rights reserved.
서울 서대문구 성산로7안길 38 B동 301호/정기간행물 등록번호 서울다-3012/등록일자 1993.6.8 Tel: 02) 337-8880 Fax: 02) 337-8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