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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4일 (월) 17:45 [제 679 호]
홍제2동 최명복씨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꾸준한 나눔 실천, 행복나눔인 40인에 선정

△홍제2동 최명복 자원봉사 캠프장이 행복나눔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세종호텔에서 2016년 제 1회 행복나눔인상에 최명복씨가 행복나눔인 40인에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행복나눔인상은 보건복지부가 올해부터 주최하는 공식 행사로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회공헌에 귀감이 되는 유공자 및 단체를 발굴하는 상이다.

보건복지부는 일상생활 속에서 남모르게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과 단체를 적극 발굴, 포상함으로써 나눔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나눔 문화 확산을 꾀하고자 마련됐다.
홍제2동 자원봉사 캠프장으로 활동중인 최명복씨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꾸준한 나눔 활동을 실천해온 점을 인정받은 것 같다. 의미있는 상을 받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나눔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웃을수 있도록 나눔문화 실천과 확산에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최명복 캠프장은 아파트단지가 대부분인 홍제2동에서 소수의 활동가들과 함께 다양한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해왔다. 이외에도 경로당 400회, 독거노인 전화상담 봉사 3200회를 진행한 바 있다.
최근에는 홍제천 두바퀴 쉼터 무료 자전거를 활용해 자전거 바르게 타기 교육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 청소년 봉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도 했다.


<김지원 기자>

ⓒ sdmnews 김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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