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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김동섭 등록일  2021-06-01 08:29:19
제목  어려울때는 '원칙'을 지키자 조회  731
내용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가 우리가 사는 세상을 바꾸어 놓았다.

1일 평균 확진자가 700명대를 기록하는 그야말로 전염병(역병)이 우리 역사를 새로 쓰게 했다. 한여름에도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출근시 발열체크, 부모님 제사도 참석하지 못하는 불효자로 전락한 원인은 바로 방역수칙이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대원칙은 차츰 코로나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는 원동력이자 건강한 사회를 지켜주는 보호막이다.

우리나라 역사속에서 전염병의 기원은 기원전 15년 백제 온조왕 4년에 최초의 전염병 발생 기원 기록이며, 특히 조선시대에 들어 79회 전염병 발생으로 600만 명이 사망했다는 기록이 전해진다. 이는 임진왜란 등 전란으로 사망한 숫자 보다 훨씬 많다.

선조들은 전염병이 발생하면 환자를 격리하고 인적이 없는 깊은 산속으로 피난하는 방법 외 다른 처방은 없었다고 전해진다.

전세계를 코로나 공포속에 가족을 잃은 고통과 행동방식 마저 통째로 바꿔버린 이러한 무서운 전염병이 창궐시에는 우리는 방역수칙이라는 평범하면서 진리있는 대원칙 즉, 발열체크,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손씻기, 5인이상 집합금지, 백신접종 등 아주 사소한 원칙을 지킴으로 나와 우리가족 모두 공존 할 수 있는 가림막이 될 수 있는 원칙이다.

전염병이 사라질 때까지 마냥 깊은 산속으로 찾아가기 보다는 우리에게 주어진 원칙을 지킬 때 코로나는 반드시 극복 될 수 있다는 전제로 될 것이다.

서대문경찰서 경비계장 김동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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