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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  장진숙 등록일  2012-02-17 08:11:11
제목  87세에 초등학교 졸업하는 최복순 할머니 - 양원초등학교 조회  22452
첨부파일  20120222.hwp
내용
 

안녕하세요? 

양원주부학교, 양원초등학교입니다.

학생들 대부분은 6.25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또는 여자라는 이유로 공부할 기회를 놓친 40~80대 늦깎이

만학도로 그동안  못 배운 한도 풀고 서러움도 달래면서

초, 중, 고 과정을 마치고 다 늦은 나이에 영광의 졸업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일    시: 2012. 2. 22 (수) 오전 10시

 장    소: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

 졸업생수: 총 807명(양원주부학교-514명, 양원초등학교-293명)



이 날 졸업식에는 87세에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최복순(87세)

학생,  췌장암이 몸에 퍼져나가도 배움의 길을 포기할 수 없다는

박삼남(73세) 학생, 육순이 넘어 남매가 함께 초등학교 졸업장을 받게

된 서홍주(68세), 서남임(62세) 학생, 이제야 한글을 깨쳐 하늘나라에

간 아들에게 편지를 써 보낼 수 있게 된 여봉순(78세)학생, 결혼이민자로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시집 온 지 8년이 된 이제는 한국 엄마 이미화

(35세) 학생 등 실로 쉽게 상상되지 않는 삶을 살아 온 주인공들이

졸업을 합니다.

 

늦깎이 만학도의 영광스런 졸업식에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따뜻하고 애정 어린 마음으로 축하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서울 마포구 대흥동 18-4

양원주부학교 / 양원초등학교 (704-0153. 704-7402)

장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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