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1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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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럼/홍제천의 봄
2017년 을지연습으로 안보의식 확립을
 6·25전쟁이 발발한지 67년이 흘렀지만, 북한은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포격 등 끊임없는 도발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잇따른 핵 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남북 긴장이 고조되고...
사회적경제와 도시재생 결합한 협동조합도시를 만들자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도시개발은 기존 지역을 전면 철거하는 재개발 재건축 등을 통해 대규모로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도시정책은 빠른 기간 내에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있고, 보다 많은 인...
노동과 환경의 연대, 낯설지만 가야할 길
지난 봄 우리는 미세먼지로 생명의 기본인 호흡에 어려움을 겪었다. 발생원인을 두고 중국, 경유차, 석탄화력발전소 등 갑론을박이 있었지만 미세먼지는 결국 무언가를 만들고 일을 하는 과정에...
내 이웃에 밥하는 아줌마가 산다
얼마 전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요구하며 파업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조에 따르면 교육공무직원, 비정규직 강사, 파견·용역 근로자와 기간제 교사 등 학교 비정규직...
구의역사고 1주기에 부쳐1987년 청년이 2017년 청년에게
1987년 22살의 청년은 세상을 바꾸겠다는 거창한 포부를 가지고 대학을 떠나 공장에 들어갔다. 당시 공장이 처음이었던 20대는 간단한 기계조작법만 배우고 바로 작업에 투입되었다. 당연히 안...
우리 지역의 청년탕평책
서대문을 다니다보면 지역이 참 넓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여기에 각 동네마다 조금씩 다른 모습과 특색도 나타난다. 특히, 청년의 렌즈로 지역을 살펴보면 서대문 대부분의 동네가 주로 주거지...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는 우리의 자세
 6월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참뜻을 기리는 호국보훈의 달이다. 매년 이때가 되면 평소 보훈처 공무원으로서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생각하...
청년에게 대안이 되는 동네 만들기
우리 서대문구는 20-39세 청년인구가 2015년 기준으로 전체 인구의 31.9%를 차지한다. 25개 자치구 중에서 8번째로 청년인구비율이 높은 자치구다. 인구의 1/3이 청년인데 이들의 삶은, 살림살이...
특별기고 / 2017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으며
우리는 국내외적 위협과 혼란을 온 국민이 힘을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 냈다. 장미 대선을 통해 새로운 정부가 출범해 보다 격상된 국가의 도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성숙한 우리 국민들의 의...
내가 겪은 오늘날 청년들의 생존기
>>  장면1 1년살이를 아시나요?지금 시의회에는 날 도와주는 30대 후배 녀석이 있다. 2016년에 1년 계약직으로 채용되어서 작년 한해를 잘 넘기고 올해도 재계약을 할 수 있었다. 재...
등산객 화재 유발 물품 갖고가지 말아야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발생이 올해 들어 지난 4월까지 392건 발생해 160.7ha의 피해를 입었다. 특히 얼마전 발생한 강원도 화재는 건조한 공기와 거센 바람, 그리고 소나무의 송진 등으로...
형제 없는 시대, 형제애 넘치는 한국 민주주의를 꿈꾸자
우리는 대통령 탄핵 이후 촛불을 거쳐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목도하고 있다. 일련의 과정을 보며 한국 민주주의의 힘을 느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그런데 대선결과를 보며 한 가지 걱정이 생겼다...
‘미스터 홍제천’의 동네방네 4 /
지난 호까지 우리 동네의 자연을 어떻게 지키고 보존할 것인지를 다뤘다면 이제는 지역의 사람살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우리는 그들을 청춘이라는 싱그러운 이름으로 부르지만 요즘 청...
‘미스터 홍제천’의 동네방네 3
혹시 내셔널트러스트(National Trust) 운동이라는 것을 들어보셨는지 궁금하다. 한국어로 국민신탁운동이라고 풀이되는 이 운동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통해 자연 및 문화유산 지역의 ...
아이들의 울음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
저출산의 그늘 속 아이 울음소리가 줄어들고 있는 한국사회에서 최근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부쩍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탄생의 축복이 아닌 학대의 고통이 자아내는 말 그대로 「울음」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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