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8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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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창간 15주년에 즈음하여
서대문사람들 신문의 지난 기사를 들춰 보면 반 세대 동안 천천히 때론 가파르게 변화해온 서대문의 역사가 보입니다.부임하자마자 국정홍보에 열을 올리던 구청장 관선시대를 지나 주민 입장에...
창간 14주년 기념사
지난 1년은 몸보다는 맘이 바쁜 한 해였다. 이 곳 저 곳 가야할 곳도 많고 할 일도 많았지만 선뜻 몸이 나서주지 않았던 것은 아마도 14주년을 맞는 서대문사람들신문에 대한 고민 때문이었을 것...
하기 힘든 말 ‘고맙습니다’
이탈리아의 조각가이자 화가인 미켈란젤로가 시스티나 성당의 벽화를 그릴때 그의 섬세한 작업을 지켜보던 한 사람이 『누가 안다고 그 구석까지 그림을 그리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미켈란젤로는 『내가 그 사실을...
창간12주년을 맞으며
서대문사람들신문의 창간을 준비하던 1993년 6월 초여름이 떠오릅니다. 가진 것이라곤 가슴속에 가진 열망과 남가좌동 조그만 사무실 한 칸이 전부였습니다. 「어떤 신문을 만들어야 할까?」, 「...
담장허무는 연세대
그간 지역사회와는 별다른 연을 맺지 못한 연세대의 담장이 일부나마 헐리고 캠퍼스는 주민과 학생이 공유하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서울시가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한편 대학과 지역사회가 공동체로서 유기적...
1년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이달 말이면 시장과 구청장, 지방의원 등을 뽑는 지방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다. 그러나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본인 지방자치는 아직 안정을 찾지 못하고 있고, 능력있는 인물들의 지방정치참여도 미흡한 실정이다....
내몰리는 노점상
수 년간 꾸준히 증가한 노점상의 철거를 놓고 구청과 노점상사이의 실력행사가 시작됐다. 구청은 용역업체까지 동원, 노점 밀집지역의 정비를 시도하고 있고, 노점상들은 노점상 대로 노점상연합회를 중심으로 세력을...
이기심에 점령당한 궁동산
서대문구 관내의 안산과 백련산은 그간 주민들의 관심과 행정기관의 지원속에 친환경적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그러나 연희동을 가로지르고 있는 궁동산은 아직도 관리의 손길이 미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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